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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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2009/05/09 [16:05]
- 긴급동원령이 발동되었는데 여기서 뭐하는거여?
- 사교육척결 투쟁
2009-05-09 16:25:11
전교조 및 학벌타파 교육개혁 운동가들 중 얼치기 진보주의자들에게 긴급동원령이 발동되다 !
학벌타파 교육개혁 운동한다는 진보센님들 중, 사교육-공교육 이분법적 사고에 매몰되 학벌사회에서 사교육은 악마 공교육은 천사라도 되는 양 선전하며 한국의 교육문제의 진실과 학벌패권의 본질을 감추고 호도하는데 공헌하는 얼치기 진보주의자들은, 지금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언한 이명박 정권과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을 온몸으로 사수하며 지지 보필하여야 할 것이다.
단결투쟁! 사교육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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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보호사교육척결! 2009/05/13 [22:05]
- 사교육 척결 ! 학벌 보호 !!
- 사교육과 전쟁을 선언한 이명박 정권의 혁명적 교육정책-이명박 정권을 사수하라 ! ^^
초중고 400곳 ‘사교육 없는 학교’ 내달 지정
전국 초ㆍ중ㆍ고교 중 400곳이 올해 안에 ‘사교육 없는 학교’로 지정되어 학교당 평균 1억5000만원을 지급받는다. 이번에 선정되는 ‘사교육 없는 학교’는 모두 자율학교로 지정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원 인사 등에 대한 학교장의 자율권이 대폭 확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오는 6월에 전국적으로 400여개 초ㆍ중ㆍ고를 ‘사교육 없는 학교’로 선정하고,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교육 없는 학교’는 내실 있는 정규교육과 학생 수요에 맞는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교육 수요의 대부분을 학교 공교육으로 충족시켜주는 학교 모델이다. 지정된 학교는 학생들의 사교육비 지출을 3년 내에 절반으로 줄이고, 사교육 수요의 대부분을 학교교육으로 소화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80%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그렇다. 공교육의 전사 전교조는 들어라. 얼치기 진보도 들어라. 학벌사회 해체가 목표냐 사교육 금지가 목표냐. 학벌진보의 위선은 숨긴채 사교육-공교육 이분적법 삐끼질 비판이니 해대는 얼치기 진보는 사교육과 전면전을 선언한 이정권을 사수하는데 앞장서야 마땅하다.
사교육 금지의 기만을 통한 학벌보호 !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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