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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은 HIV 양성 받을 확률이 57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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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08/02/10 [23:02]
염주알 세며 주문만 외는 한심한 의사들!
미천한 경험과 의술에도 불구하고...
너무 독단적으로 자신의 권위만을 앞세우다
일을 그르쳤을때(독을 주입하여, 혹은 공포를 주입하여 환자를 죽이다가 예상이 빗나가면), 최후의 반격 한마디가 이어진다.
기적이 일어났네요. 아니면 말고.
병원과 의술을 맹신하는 환자분들도 좀 각성해야 합니다.
"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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