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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08/06/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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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좀 알고 씁시다

    이 기자는 미군에 대하여는 온갖 악한말로 비방을 해놓고
    필요 할때는 자기들 맘대로 한다고 앙탈을 부리는 수준이군.
    전부가 자기 생각과 자기의 필요에 따라 당영히 맞추어 주어야 하는 것이
    미군인 줄로 착각하고 기사를 쓰는군.
    아니면 미화 해서 반미을 부추길려고?....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은 자국에 뭔가 도움이 되는 면도 있겠지만
    우방이라는 더러운 족새에 매여 들쥐떼와 같은 근성의 아집으로 가득찬
    미개인 같은 안하무인인 인간들에게 더러운 소리 다 들어 가면서
    자기들의 돈을 쏟아 부어 가면서 머물고 있다는 상식도 모르는 기자가
    무조건 내놓으라는 식의 떼쓰는 글을 ㅤㅆㅓㅅ는데. 혹시 이거 아는지 모르겠네?..
    북한의 모든 움직임과 계획하는 것들의 모든 정보를 잡아 내는 것이 미군들이 하는 것이라고? 그들이 일반 전문가들을 년봉 2 ~ 3십 만불씩 주고 고용 하면서 한국을 지켜눈다는 것을 알고하는 소리이니 모르고 하는 인지!.....
    기자이면 편파적인 기사가 아니라 공정하게 써야 하는것도 모르고 우는 애보채듯 무조건 도와야 하고 내놔야 한다는 글은 아직도 한국이 30년이 넘게 개발 도상국에 있는다는 것인가?. 그러면 주면 주는 대로먹고, 입을 다물어야지 할말을 다 하면서 무조건 돕기만 하라고 하면 곤란하지!....국민인 나도자존심 상하네.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당연히 모든 경비는 한국이 대야 하는 것이고, 아직도 후진국에 속한 개발 도상국이면 주면 주는대로 먹고 까라면 입다물고 그냥 까기만 하면 된다 . 입이 있다고 할말 다하면 주는 쪽에서 보따리 싸가지고 간다고 해도 막을길은 없다 기사를 써도 뭐를 알고 써야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