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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코프스키 2007/08/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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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 여권만 언급하는 기사는 이것도 여전하군요....
    프레시안에서도 한 범여권 인사가 번역한 도서 히든파워 - 저라면 이 부분을 은신한 권력 내지는 은신권력이라고 번역했겠음 - 의 리뷰기사가 이와 유사했는데 이것도 범 여권을 무의식중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민주노동당도 뚜렸한 성장담론을 내 놓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써 주실 순 없는지요... 이것만 해도 실질적으로 몇 곳엔 대서특필도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