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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환경공무관, 근무환경 열악해"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 축사
 
김철관   기사입력  2026/03/20 [14:17]

▲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 축사를 통해 "환경공무관들의 정년환원, 통상임금 문제 등을 잘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청노조 주최 '2026년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축제'에서 축사를 했다.

 

먼저 오 시장은 "환경공무관 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 이자리에 많이 나온 것 같다"며 "옆에서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계신 주성준 시청노조위원장,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장님, 오늘 즐거운 한마음축제의 장, 축하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1월 22일, 굉장히 추운날이었는데 우리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이 수고하시는 현장을 찾았던 기억이 문뜩난다"며 "그날 여러분을 뵙고, 그 직후에 발열조끼, 방한용품 등이 다 지급됐다. 제가 신경이 많이 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12월 1차로 필요한 물품을 주는 것을 확인을 했고, 올 1월말 다시한번 챙긴 기억이 난다"며 "여러분의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힘드신 것, 제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최근 여러분이 신경 쓰신 청소 차량 뒤에 동영상을 봐 가면서, 안전 관리하는 시스템, 수직배기구, 안전발판을 비롯해 현장에서 사용한 청소차량과 관련해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안전하게 그리고 조금 더 편리하게 업무를 보실 수 있을지 계속해 그 디테일을 잘 챙겨 나가도록 하겠다"며 "아까 동영상에서도 또한 주성준 위원장이 말씀하신 정년환원 문제, 통상임금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문제를 비롯해 4대 사안을 강조했었는데, 제가 오늘 구체적 말씀드리면 도리가 아닌 것 같아, 4가지를 가슴에 품고가서 잘 챙기겠다는 말씀만 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의 작업복을 디자인 했던 게 기억이 난다. 이전에는 주황색깔이었는데 지금 입고 계신 것은 그때에 비하면 굉장히 만족했던 걸 기억을 한다"며 "그런 세세한 부분을 비롯해 작업 현장에서 느끼신 모든 것들을 잘 챙기겠다. 한마디로 잘 챙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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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0 [14:17]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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