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1.05.17 [23:27]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통합인천교통공사노조 "역무분야 자회사 확대 시도 중단" 촉구
도시철도 무임손실보전 투쟁도 밝혀
 
김철관

 

▲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앞에서 도시철도 무임손실비용 국고 보전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안증섭 통합인천교통공사노조위원장이다.     ©


인천교통공사가 7호선 구간 일부 역을 '자회사 일반직 확대' 추진 계획이 알려지자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통합인천도시교통공사노조(위원장 안증섭)은 6일 오후 성명을 통해 인천시와 공사는 역무분야 자회사 확대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애초 도급역 직원의 고용안정정책으로 시작됐던 자회사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목적으로만 변질됐다"며 "사회적 갈등비용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을 알면서도 역무분야 자회사 확대 계획을 추진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조합의 우려를 전달했음에도 공사는 7호선 온수 이남~석남 구간 중 일부 역 직원을 자회사 일반직으로 채용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7호선 온수~석남구간 역 중 일부를 자회사로 위탁했을 때 인천시는 매년 수억의 예산을 절감한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지만자회사 역무직원의 임금차별복지차별 문제로 사회적 갈등비용이 더 클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조합은 도시철도 최초의 민간도급역 도입 결정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같은 정책적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역무분야 자회사 확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인천의 공공노동자들과 연대해 강력한 투쟁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교통공사는 현재 13개 역을 도급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노총 공공연맹 통합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은 지역도시철도 무임수송손실비용 국고보전을 위해서도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대구도시철도노조 등과 함께 연대투쟁을 하겠다고 9일 밝혔다.

 


기사입력: 2021/04/09 [15:58]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교통] 택배 놓고, 택배기사와 주민 갈등 언제까지 김철관 2021/04/16/
[교통] 통합인천교통공사노조 "역무분야 자회사 확대 시도 중단" 촉구 김철관 2021/04/09/
[교통] 서울교통공사, 심각한 재정위기 호소 이벤트 눈길 김철관 2021/04/02/
[교통] 진선미 의원, 불법촬영카메라 유통방지법안 발의 김철관 2021/03/28/
[교통] 도로교통공단노조, 1사 1노조 통합 조인식 김철관 2021/02/26/
[교통] 이은주 의원 "도시철도 재정위기, 심각한 상황" 김철관 2020/11/17/
[교통] 천준호 의원 "도시철도 적자, 안전사고 우려" 김철관 2020/11/17/
[교통] 이헌승 "무임수송 코레일 지원, 왜 도시철도는 안되나?" 김철관 2020/11/17/
[교통] 우원식 "도시철도적자, 안전사고 우려" 김철관 2020/11/17/
[교통] 경기도 최초 광역철도사업 하남선 1단계 지하철 개통 김철관 2020/08/08/
[교통] 지역 교통체계, 수요응답형 시스템 도입해야 김철관 2020/07/25/
[교통] "낙후된 시골 교통체계 토론 시기적절하다" 김철관 2020/07/25/
[교통] 윤재갑 의원 "지역 교통정책 과제 많다" 김철관 2020/07/25/
[교통] 우형찬 교통위원장 "지역교통체계 바꿔야 한다" 김철관 2020/07/25/
[교통] ITF-CKTLU, 국제운수물류노동 국제세미나 열려 김철관 2020/02/04/
[교통] 서울교통공사, 700여 퇴직자 위로연 눈길 김철관 2019/12/27/
[교통] 서울 중랑구 6호선 신내역 개통 김철관 2019/12/21/
[교통] 한-일 운수물류노조 대표단, 현안 논의 김철관 2019/10/25/
[교통] 운수물류 한일 노동자, 연대 교류 활성화 다짐 김철관 2019/06/04/
[교통] 한일 운수물류 노동단체, 고용-정년-안전 등 현안 논의 김철관 2019/06/05/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