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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0:32]
김영국의 정치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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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의 정치시평
매력적인 '차세대 리더' 심상정의 도전
심상정 의원은 "대중적 진보정당이 되려면 이념도, 노선도, 정당도 다 서민대중을 위해서 있어야 한다 ...
김영국
심상정, 이명박 견제할 '진보 블루칩'
무엇보다 '진보는 이념만 난무하고 현실 감각이 없다.'는 세간의 평가를 여지없이 뒤엎고, '콘텐츠 있는 진 ...
김영국
임종인 "이명박 정부 1-2년내 위기 올 것"
이명박 정부도 정책적으로 노무현 정권보다 나아질 게 하나도 없다. 이명박 정부도 신자유주의이고, 노골 ...
김영국
임종인 반전, 왕따에서 '차세대 리더'로
대선 압승 여세를 몰아 휘몰아치고 있는 '한나라당 쓰나미'에 '대한민국 일등 소신' 임종인이 유권자들에게 ...
김영국
'변심 제로' 임종인, 서민의 권리대장전
임종인 의원은 열린우리당이 위기 때마다 연 국회의원 위크숍이나 홈페이지 글 등을 통해 당 주도세력의 ...
김영국
'진보흙 속 진주' 임종인을 검증하다
임종인 의원의 정치 행적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그동안 주요 국가·사회적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일 ...
김영국
수구진보 자주파, 무자비한 '심상정 탄핵'
심상정은 울고 있을 시간도, 그럴 자격도 없다. 그러기엔 작금의 진보 진영에게 주어진 시절이 너무도 잔인 ...
김영국
노무현과 민노당 '해체'가 최고의 진보다
노무현과 민노당이 죽어야 '진보'가 산다. 둘은 '지지층 배신'과 '행태적 수구좌파'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
김영국
이명박은 사상 최저 '30%짜리' 대통령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당선자가 얻은 '표'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큰 의미가 담겨 있 ...
김영국
국민 40%, '지지할 정당이 없다' 충격
최근 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할 정당이 없다'는 무당파층이 무려 39.3%나 됐다. 특히 진보 성향 유권자의 42.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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