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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인 2010/10/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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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네 대한 불신은
    해방이후 대한미국정부가 수립되면서 시작되엇다. 현실과 다른 법체제및 국가체제를 수입해서 강요하기 시작한것이다. 독립적인 정부수립이 아니었고, 미군정후 그 우산속에 있었기 때문에, 간도에서 상해에서 독립운동하던 모든이를 배제하면서도 그랬고 동란이후 반공을 국시로 하면서도 그랬다. 그리고 민주정부가 들어서서도 그랬고, 지금 역시 그렇다. 시스템을 불신하는 것은 해야될 일이다. 그것이 비판적 지지가 될 수도 있고..피곤하지만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