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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10일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일좀 하라'며 독소를 뿜었다.
전 대변인은 인터넷 매체 만평에서 '개'로 언급되는 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가 폭등, 경제 양극화, 일본 정국 향방에 대해 언급하며, 노 대통령이 6자회담이나 국제적 정세 등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연정에만 불타있고, 불법도청 테입공개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청와대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향해 '5무'라고 지칭한 것에 "분수도 직분도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으며 하는 일이냐고 비난했다.
전 대변인은 날도 더워 불쾌지수가 올라가는데 노 대통령이 개인적인 일만 한다며 국민을 위해 일좀 하라며 비난하고,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쓰지 말고 개인 홈피를 이용해 글을 쓰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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