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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0:32]
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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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이어령의 ‘디지로그’, 세상에 ‘통할까?’
나는 아날로그를 더 좋아하고, 디지탈에 관해서 누군가 잘난 척하면 좀 웃기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이어령이 얘기하는 디지털과 진중권이 며칠 전에 얘기한 디지털...
2006.11.27 18:43
우석훈
지금 노무현대통령 곁에 누가 남았나?
지금 노무현씨와 성난 군중들 사이에는 아주 얇은 경찰력만이 남아있는 셈이다. 권좌 주위에 그렇게 많던 사람들은 어느덧 모두 사라지고, 군중들 앞에는 경찰과 공무...
2006.11.25 13:24
우석훈
황우석 사태 1년, 미래가 더 무섭다
정말 무서운 것은, 황우석을 지지한 그 때의 10대와 20대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이 사회의 어른이 되면, 나같은 사람은 아마 그 시절이면 중국이 문화혁명이 그렇듯이...
2006.11.23 14:51
우석훈
경찰국가, 노무현 정권 파탄 증명하다
“힘으로 흥한 자, 힘으로 망한다”는 옛 경구를 들려주고 싶다. 10%의 지지율로 통치하고자 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남은 것은 경찰력 밖에 없는 셈인데, 앞으로의 1년...
2006.11.21 14:00
우석훈
손석희만 남고 우습게 망가진 MBC 100분쇼?
손석희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은데, 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무슨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작년 황우석 사건 때 토론하는 거 보면서 좀 이상한...
2006.11.19 22:36
우석훈
노대통령이 이상한가 시대가 이상한가
과연 노무현이라는 특별한 사나이가 '정신이 이상해서' 이 일을 추진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가 바로 이 시대의 이상한 정신의 총합인 셈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 나는 아...
2006.11.17 18:21
우석훈
노무현 4년,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까?
노무현 정부의 지난 4년 동안의 변화는 정말로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것들이 변한 것 같다. 마음의 흐름으로는 그 시간들이 천 년만 같다. 노...
2006.11.13 17:52
우석훈
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으로 평가될까?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미안하지만 역사가 지나고 나면 이 특별한 대통령은 민주주의나 시장주의 혹은 한미FTA로 기록될 대통령이 아니라, 반도의 농업을 죽인 대통령으...
2006.11.11 07:08
우석훈
드라마 과 예씨부인의 미니멀리즘
그래도 삶은 미니멀리즘이 좋다. 티나지 않고, 남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태어났다, 자기 공간을 차지하고 조용히 사라지는 미니멀리즘이 좋다. 주머니 속의 송곳처...
2006.11.04 13:41
우석훈
‘좌파’는 북한 핵실험 어떻게 봐야 하나
북한이 핵실험을 한 뒤로 우리나라 좌파에 쉽지 않은 질문이 던져졌는데, 우파들은 우리나라 좌파 진영을 한마디로 ‘전근대적’이며 ‘비합리적 사유’를 하는 ‘친...
2006.10.30 11:26
우석훈
부동산 투기에 백기투항한 노무현 정권
종이신문들이 침을 꼴딱꼴딱 삼키면서 건교부 담당관 입만 쳐다보고 있다. 신도시 건설은 지금부터 빨라도 5년 후의 일이지만, 기조를 일단 친건설 분위기로 잡고 가면...
2006.10.24 16:20
우석훈
삼성과 한화, 진짜 ‘가을의 전설’인 이유
핸드폰에서 가전제품, 그리고 아파트와 검사와 변호사 심지어는 시민단체까지도 삼성이 싹 쓸이하고 간 삼성공화국에서 살고 있더라도 오랫동안 야구만큼은 삼성이 ...
2006.10.18 11:02
우석훈
착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의 상관관계
한겨레신문의 제2창간은 국민들속에서 '새로운 신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울려퍼졌던 그 시절의 것과는 조금 달랐는데, 가장 달랐던 것이 황우석 교수...
2006.10.12 14:16
우석훈
끔찍했던 90년대, 장정일이 그리운 이유
장정일에게 가장 나쁜 기억은 "너희가 재즈를 아느냐"였다.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에 가자"였나? 유하, 그리고 그 시를 영화화한 김영하의 원작 뭐 그...
2006.09.29 17:18
우석훈
시민단체의 공직참여, 이제는 자제해야
참여연대의 대표적인 이론가였던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의 경우에는 본인의 소신과 외부에서의 평가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설명하든...
2006.09.27 09:34
우석훈
탈출구없는 분노, 대한민국은 폭발직전
그야말로 민중들이 서 있을 곳은 한 곳도 없다. 이게 말만 좋아 좌파고 우파고, 보수주의고 급진주의니 그렇지, 사실상 친구관계와 선후배 관계로 따지거나 참여연대가...
2006.09.24 22:55
우석훈
자동차, 섹슈얼 판타지, 그리고 공공의 적
어차피 섹슈얼 판타지 혹은 '과도한 남근주의' 아니면 성공시대, 그 무엇이라도 좋다. 그렇지만 어차피 큰 자동차를 탈 것이면, 오토매틱 기어를 버리고 수동 자동차를...
2006.09.19 16:05
우석훈
극우파는 영어, 좌파가 '우리말' 지키나?
극우파들이 영어를 엄청나게 강조하고, 우파들도 영어에 목숨 걸고, 좌파들이 오히려 “우리말을 지키자”라고 말하게 되는 이 상황이 야릇하기는 하다. 사람들 말대...
2006.09.11 04:30
우석훈
프랑스적 사유구조와 '사회적글쓰기'론
이진경이 옳으냐, 진중권이 옳으냐라는 질문이 과연 좋은 질문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저는 답이 잘 떠오르지는 않더군요. 다만 “지금까지 격렬한 반응을 일으켰던...
2006.09.05 14:39
우석훈
'프랜차이징' 대한민국과 중국집의 몰락
“치즈만 수 백종을 먹는 민족은 결코 지배되지 않는다”고 드골이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치만 수 백종을 먹는 우리나라는 도대체 왜 이래?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2006.09.04 14:55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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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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