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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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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조선인 징용자들을 두 번 죽인 일제의 만행
대지진과 대공습 때 희생된 사람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이곳은 요코아미쵸공원이라 이름 짓기보다는 ‘관동대지진 추모당’ 또는 ‘도쿄대공습 추모당’으로 이...
2010.09.23 10:07
김영조/이윤옥
보신각 광장에서 울려 퍼진 '친일/항일'의 노래
...
2010.09.19 16:29
김영조
"우토로에서 살아왔고 우토로에서 죽으리라"
일본이 과거 조선과 오키나와, 중국, 싱가폴, 대만 등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 가한 가해의 역사를 깨끗이 지워버리고 그 위에 세우고자 하는 인권박물관이 있다면 그것...
2010.09.16 12:28
김영조/이윤옥
일본 속의 백제 땅 '오사카 츠루하시'의 풍경
일본 내에서 재일동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오사카. 이들이 이곳에 살게 된 것을 대략 3시기로 나눠 볼 수 있다. 재일동포 문우평 씨는 고대의 자랑스러운 역사현...
2010.09.15 14:51
김영조/이윤옥
코를 베서 묻어놓고는 귀무덤이라고 하다니….
풍신수길은 정유재란 때 조선인 코를 베어 오사카로 보내라고 명령한 뒤 조선땅에서 소금에 절여 보내온 코를 일일이 세어 코 영수증을 발행했다. 당시 참전했던 장수...
2010.09.13 15:04
김영조/이윤옥
우리 향토소리를 알고 싶으면 이 음반을 들어라!
여기에 수록된 민요들을 보면 고양 산타령, 고양 노로 타령, 고양 상사도야, 고양 방아타령 등의 경기도 민요와 철원군 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 덩어리야, 산자...
2010.09.13 10:21
김영조
해저터널의 비극, 재일조선인은 사람이 아니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의 어머니는 “철광석에 묻혀 화물차 속으로 떨어져 중노동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을까? 그러나 그때마다 7남매를 ...
2010.09.10 12:15
김영조/이윤옥
나가사키의 오카 마사하루 씨를 아시나요?
세계 2차 대전의 핵폭탄을 맞은 일본의 죄악상을 아는 우리에게 있어 국립 나가사키 평화 기념관의 전시물은 하나의 쇼로만 보였다. 그렇다 쇼다. 이것은 국민을 기만...
2010.09.05 20:43
김영조/이윤옥
경술국치 100년 극복하는 표석 세웠다
...
2010.08.30 07:32
김영조
조선인 강제연행자들 일본 탄광에서 죽어갔네
아소다로 전 일본 총리의 할아버지 아소 다이키치(1857~1933)가 운영하던 아소광업에서는 11,000명의 조선인이 강제연행 되어 일했으며 1936년에는 갱내 화재로 조선인 25명...
2010.08.27 17:29
김영조/이윤옥
경술국치 100년, 한일평화를 여는 역사를 찾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고국에의 연락이 끊긴 채 살아 돌아갈 희망 없이 탄을 캐며 석탄광굴 벽면 가득히 ‘광부의 슬픈 신세’를 써 내려간 징용 조선인의 강제노역 현장...
2010.08.25 20:44
김영조/이윤옥
민요 공연, 청중은 열광 객석은 추임새로 후끈
경기민요(京畿民謠)는 서울·경기 지방에 전승되어 오는 민요인데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예능보유자는 이은주, 이춘희 선생이다. 흔히 불리...
2010.07.20 12:42
김영조
이규봉 교수, 국내 최초 '청년 백범' 발자취 따라간다
이규봉 교수는 꽉 다문 입술로 “늦었지만 이제라도 백범이 가신 길을 자전거로 떠나게 되어 기쁘다. 백범 발자취 길을 처음으로 나선 사람으로서 몹시 긴장되지만 처...
2010.07.15 17:01
김영조
“미래사회 불교운동은 응용과 현실 차원될 것"
김승국 소장은 “미래사회에서의 불교운동은 단순한 ‘교리 소개’ 단계를 넘어서 응용과 현실의 차원으로 들어설 것이 예상된다. 한국불교는 모든 가치를 종합·정리...
2010.07.11 00:26
김영조
김아라ㆍ김다드림, 한말글 이름 장한 청소년상 받아
“한말글 이름”이란 외국어나 외래어, 한자어가 아닌 순수한 우리 ‘토박이말’과 ‘한글’을 한 낱말로 붙인 말이다. 곧 지금까지 ‘고운 이름', ‘우리말 이...
2010.05.10 00:36
김영조
사라질 뻔한 300년 된 고택 영사정(永思亭)을 구하다
문화재 당국의 무관심 속에서 그냥 허물어질 뻔했던 귀중한 우리의 문화재는 이렇게 한 문화재수리기술자의 정성으로 우리 곁에 남게 되었다. 자신의 안녕이나...
2010.05.05 23:40
김영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주인공인 특별한 출판기념회
지은이는 인사말을 하는 도중 “임시정부가 상해를 떠나 처음 머물렀던 항쩌우 청태 제2여사를 어렵게 찾아냈을 때 정말 가슴이 저렸다.”라고 회고하면서 만감이 교...
2010.04.18 22:25
김영조
친일인명사전 펴낸 민족문제연구소, 사월혁명상 받아
수상자를 민족문제연구소로 선정한 이유를 “광복 후 분단 정권으로서 친일 잔재를 청산하기는커녕 외세의존적인 비굴한 자세를 벌인 역대 정권이 외면한 민족적 숙...
2010.04.17 00:52
김영조
임시정부로 일제강점기는 35년 아닌 8년이다
어느새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지 65년이 되었다. 하지만, 누가 빼앗긴 나라를 찾으려 어떻게 피눈물을 흘렸는지 잘 모른다. 이제라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항일독립 운...
2010.04.15 22:20
김영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4월 13일이 정부수립일인 줄 알지만 이날은 그저 세상에 공포(알린날)한 날일 뿐 실제로 임시정부가 탄생한 날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 몇 사람이...
2010.04.12 13:17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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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한국노총-김동연 경기지사 "노사민정 활성화"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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