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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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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한나라당과 지지자들의 '전쟁선동죄' 처벌하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인터넷 댓글을 통해, '북한을 쓸어 버리자, 전쟁하자'라고 선동하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판하는 보수세력 지지자들 댓글에는 예외없이 북...
2006.10.12 18:54
신정모라
초등학교 '교과서 만화', 폭력장면 너무 많다
부모로부터 폭력을 배운 아이는 장차 커서 가정폭력의 주범이 된다. 민주화를 가로막는 지배문화는 가정 폭력 합리화에 일정부분 뿌리를 두고 있다. 폭력 중에서 가장...
2006.07.04 12:35
신정모라
제왕적 정몽준 '현대'축구협회 회장을 탄핵하라
특히 '정몽준'이란 이름 석자만 딱 들어가면 바로 전화가 와요. 우리는 MJ건만 안 나오면 돼. 나쁜 걸로.. 좋은 것만 많이 나오고, 딴 거는 위에서 뭐라고 그래도.. 그거예...
2006.06.23 06:31
신정모라
노출응원 단속하면 '유방시위'로 맞서야 한다!
당시 떠들썩했던 '유방 시위'란 글은 감정을 자제하지 않고 쓴 칼럼 형식이긴 해도 내용적으로 틀린 말 없다. 이 글을 선정적으로 보도하고 여성운동가를 매장했던 가...
2006.06.16 07:50
신정모라
‘무릎꿇은 교사’ 논란에 가려진 아동들의 인권
민주주의 사회에서 교권은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권리이자 의무인 개념으로서 권리와 의무가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교사들이 주장하는 교권의 개념은 유교주의에서...
2006.06.12 01:32
신정모라
독일 월드컵에 성매매 감시단 파견하자
이번 월드컵에서 형사적으로 성매수범들을 입건시키지 못할 경우 여성가족부 장관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손봉숙 의원이 감시단을 ...
2006.06.09 12:04
신정모라
박근혜 지지자들을 위한 노자 도덕경의 세계
박근혜가 여성이었던 적은 딱 한번 '전자팔찌'를 제안했을 때 뿐이었다. 그 정도의 제안으로 여성으로 오해받는다면 강정구 교수는 생물학적으로 남성이지만 완전히 ...
2006.06.08 15:12
신정모라
"월드컵, 꼭지점 댄스? 밥이나 먹고 합시다"
갈등해소? 후유증이 더 컸어. 충격에 숨 넘어간 사람도 많았고. 그 후엔 허무감에 시달리고. 2002년 술 판매량 증가하고 성매수범죄 엄청 증가했고 성범죄도 그에 비례해...
2006.06.04 04:27
신정모라
노대통령님 대연정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합병을 하게 된 것은 아마도 유시민 식의 정치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개혁당을 껍데기만 남기고 열린우리당으로 합병한 방식 말입니다. 열린...
2006.06.01 09:11
신정모라
여성주의가 국민여러분들께 한말씀 드립니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찍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골치아프시죠? 간단하게 4번만 찍으시면 정책정당 밀어줘서 애국해서 좋고 서민들, 불쌍한 사람...
2006.05.29 07:24
신정모라
월드컵 축구 광기, 순수 팬들은 외면받고 소외돼
이번 월드컵 축구, 한국의 패배를 기원한다. 한국 축구를 저주하는 한국인들이 꽤 많다. 축구 관중석도 일반 스포츠 관중석처럼 스포츠를 즐기는 평화로운 풍경으로 바...
2006.05.28 14:35
신정모라
서민들은 민노당 지지, 여론조사는 한나라당 1위?
서민 인구가 가진 자들 인구보다 몇 배 더 많은데 민주노동당이 1위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는 대한민국. 선거를 하지 않은 국민에겐 벌금을 물게 해야 ...
2006.05.22 15:20
신정모라
왜 하인즈 워드 '아버지'의 죄는 묻지 않는가?
워즈가 한국에 왔을 때, 같은 세대 혼혈인들이 '워즈 당신 아빠는 당신을 미국으로 데려 갔기 때문에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다. 우리 아빠들은 왜 우리를 유기하여 한국...
2006.05.15 07:40
신정모라
이땅의 여성들을 위해 외국군 주둔은 막아야
대한민국 정권이 미군 정권이 되어 버렸고, 친미파들은 매국노 집단이 되어 버렸다. 매국노들이 한국 언론을 장악하고 월드컵을 외쳐대며 국민을 투견 훈련시키듯이 ...
2006.05.12 20:18
신정모라
맹목적 애국심과 광기, 안티월드컵 연대를 촉구함
맹목적인 애국심과 무비판적인 대중광기는 위험하다. 타국을 눌러 이기고 싶은 전쟁본능을 애국심이란 단어로 변질시키는 매스컴의 자본주의 장사에 아무런 비판을 ...
2006.05.12 09:44
신정모라
동양 여성학의 관점에서 본 노자 도덕경의 세계
참된 깨달음의 경지는 자연과 하나되어 영원하다. 감각세계에서 인지되는 현상학적 세계관은 헛된 것이다. 무엇하나 지속됨이 없이 사라져 버리는 허망한 것이다. 생...
2006.05.04 07:04
신정모라
가부장제의 종식과 대안, 동성가족을 제안한다
동성가족은 근본적으로 이성애자 여성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애인을 각자 따로 두어 성생활을 하는 건 가정사 밖의 일이 될 것이다. '동성가족 공통체' 란 형태로 친구...
2006.05.01 09:24
신정모라
사형제 폐지론과 종교인의 상식인 차별정신
형법은 숭고한 문명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법이 아니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상식선에서 만들어지는 법이며 법적 감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인과응보가 형벌의 기초...
2006.04.11 11:02
신정모라
독일과 일본의 가부장제, 성노예를 착취하다
선진국 여성계 지도자들과 한국 여성계 지도자들이 담합하는 증상은 김대중이 전두환과 화해하는 영상과 흡사하다. 이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한 바가...
2006.04.08 06:31
신정모라
낙태 반대하고 싶으면 여성 인권보장부터 하라
낙태금지의 논리는 성차별의 절정을 이루며 인간 도덕과 위선의 표본을 훈장처럼 달고 있다. 낙태 반대의 논리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데, 그 늑대가 눈이 멀어 자신의...
2006.03.22 06:34
신정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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