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4.18 [07:53]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전체기사
(
251
건)
박스형
요약형
"청소년위원회 상장 '반납'합니다"
지난해 신설된 청소년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흡수, 통합되는 것을 보며 지난해 청소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던 청소년위원회의 다짐이 어디갔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2006.11.25 15:54
이계덕
청소년육성-보호 통합하잘땐 언제고 다시 분리?
ㅇ...
2006.11.09 21:00
이계덕
여성단체 "다시 여성부로 떼나가겠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지난 9월 13일에 개최하려 했던 통합관련 공청회를 단상점거 등으로 무산시킨 청소년단체의 반발 역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청...
2006.11.08 00:38
이계덕
청소년정책! 솔직하게 벗고 대화하자
.....
2006.10.17 16:47
이계덕
청소년복지지원법과 이름뿐인 청소년참여시스템
정작 이와 같은 논의에 청소년들은 빠져있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청소년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뽑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참여위원회’나 지난...
2006.10.04 09:21
이계덕
여성가족청소년부, 여성계도 우려 시각 드러내
청소년단체는 일부 여성단체가 청소년을 "위기청소년의 시각"으로만 보는 것 같다. 그러나 정작 청소년 정책의 대상중에는 만20세에서 24세까지의 성인청소년도...
2006.09.29 08:22
이계덕
청소년위, 여성부와 '통합반대'도 찬성으로 둔갑
이번 통합문제에 대해 '입장표명을 유보' 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사람들도 '찬성' 혹은 '설득을 당해 반대하지 않기로 함'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가며 국정감...
2006.09.08 20:19
이계덕
청소년 하나없는 ‘여성가족청소년부’의 출범?
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은 "최근 사회에서 청소년인권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청소년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관계부처가...
2006.09.07 18:27
이계덕
청소년계와 대화없는 조직개편 논의 반대한다
......
2006.07.17 09:21
이계덕
판에 박힌 '극기훈련', 해병대 병영체험 그만하라
어떤 수련활동도 극기훈련이라고 해도 아이들 밥을 굶기며 하는 행동은 아동학대로 법으로조차 금지되어 있습니다. 몇 년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죠. 행진을 시키면...
2006.07.16 10:29
이계덕
모범생이 아니더라도 '인권' 말할 자격 있다
d...
2006.07.16 07:32
이계덕
주민등록증 꼭 만들어야 하나요?
d...
2006.07.16 06:25
이계덕
학생 지지못받는 전교조, 학생들과 대화해야
학생을 위한 교육이 참교육이라며 앞장섰던 전교조의 교사들이 최근에는 교원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학생들의 현실은 외면하고 있음을 스스로는 인정하지 않으려...
2006.06.21 15:18
이계덕
참교육 위해 학생편에 섰던 참교사 어디갔나?
그래도 전교조는 학생들의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런 전교조를 밀어주었다. 그러나 전교조는 학생들의 두발문제, 학생회의 법제화 문제 등 다양한 문...
2006.06.18 15:36
이계덕
여당 참패, 개혁 후퇴인가? 개혁 부활인가?
ㅇ...
2006.06.13 07:28
이계덕
중도개혁 성소수자 모임 ‘고건 전 총리 지지’ 선언
이 모임의 관계자는 민주노동당 성 소수자 위원회와의 차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은 동성애자가 언제나 자기들 편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전하면서...
2006.06.12 01:53
이계덕
'강제 종교 학습에 대한 고민'을 행동으로 옮긴 강의석
ㅇ...
2006.06.10 23:15
이계덕
'용환이의 외로운 전쟁'은 언제쯤 끝날 것인가?
종결될 뻔하던 사건이 가해학생 중 한 명이었던 소 아무개 군이 2심법정에서 양심선언을 하게 되면서 급반전이 이루어지는 듯 했다. 피해자 박 군은 불량학생도 아니었...
2006.06.10 02:45
이계덕
여성부 산하단체로 기어가는 국가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위원회를 여성부로 통합의 문제는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당초 여성부가 "가족 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 위원회를 여성부로 통합해야 한다"는 논리...
2006.05.18 00:06
이계덕
"두발자유를 허하라", 중고생 300여명 거리시위
오후 3시 본행사는 학생들이 개사한 '두발자유를 부르는 주문'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며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집회의 현수막과 명함 등을 협찬한 제엠공작소의 사...
2006.05.15 03:27
이계덕
더보기 (171)
1
2
3
4
5
6
7
8
9
10
13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촛불 국민의 힘 '총선 대승' 윤석열 탄핵하자"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2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3
서울시는 왜 한글과 세종정신을 못살게 굴까?
4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5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6
정세균 "졌지만 많은 걸 얻었다"
7
무기력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을 경질하라
8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9
정몽규 회장이 배워야 할 사람은 태국 축구협회장
10
축구 유니폼은 운동복 아닌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