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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
양문석의 미디어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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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건)
박스형
요약형
지금 전선은 '공공성 대 반공공성'이다
한 때 민주진영으로 분류되던 ‘사람’들이 대거 ‘신자유주의자’로 변신을 거듭한 끝에 사실상 국민들이 이해하는 그리고 언제든지 실천으로 공간으로 이전할 수 ...
2006.12.07 14:40
양문석
너무나 당연한 조중동의 승리, 노무현의 패배
조중동의 잘못인가 노정권의 잘못인가? 당연히 노정권의 잘못이다. 조중동은 원래 자기들이 ‘조작한 여론’을 ‘진짜 여론’처럼 포장하는 매체들이다. 원래 그랬다...
2006.12.04 20:24
양문석
국민 기만하는 정체불명 '한미FTA 시민포럼'
‘쌈’이 시작됐다. 한미FTA의 실상을 사실 그대로, 그리하여 숨어있는 진실을 파내야 한다. 정부의 미디어 장악음모에 시비를 걸어 한판 멋지게 싸워보자. 정부의 단 ...
2006.11.24 19:21
양문석
문화일보는 장난수준, 진짜 '강안신문' 조선일보
우리는 다시 한 번 선언해야 한다. 조선일보는 사기꾼임을. 그들은 사기행각이 일상적인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은 집단이다. 진흙탕 안에서는 백조도 까마귀도 없다. 진...
2006.11.14 20:23
양문석
위기의 지역민방, 그냥 앉아서 죽을 것인가
지금 지역민방은 백척간두에 앉아 있다. 바람이 분다. 이 바람에 죽을 수도 있다. 내려오기 위한 구명줄을 만들어야 한다. 외부에서 도와야 한다. 하지만 내부문제는 스...
2006.11.09 13:05
양문석
스크린쿼터 이어 방송쿼터도 무너지나
뉴스도 한국뉴스보다는 외국뉴스 아니 미국뉴스를 먼저 봐야하고 더 많이 시청을 강요당할 수 있다. 국내 제작 드라마는 높은 제작비용 때문에 값싼 미국산 프로그램...
2006.11.06 13:12
양문석
거꾸로 가는 방송개혁, 잿밥에 코 박은 자들
이쪽 저쪽의 탐욕이 창호지에 물 스며들듯 사장추천위원회라는 민주적 성과물을 훼손하고 있다. 그럴 바에 하지 말든지, 하려면 하나의 정착된 제도로서 전통을 세우...
2006.11.01 18:57
양문석
대한민국에서 삼성하고 살아가는 지혜
삼성의 돈?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아직도 이 어려운 문제를 풀 수가 없다. 여기서 분명히 밝히건 데, 무조건 삼성 돈은 받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직...
2006.10.09 19:48
양문석
개판이 된 방송계 인사,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들을 누가 선임했는가? 방송위원회다. 청와대와 열린우리당 그리고 한나라당이 추천한,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일부 인사들이 끼여 있는 방송위원회가 선임한 KBS와 ...
2006.09.28 15:53
양문석
EBS에서 벌어지는 방송독립투쟁을 아십니까?
방송발전기금을 쥐고 있는 규제기관 방송위를 향해서, 100억 원이 넘는 ‘수능지원금’을 주지 않고 퇴물관료를 사장으로 받아들이라는 교육부를 향해서, 그들은 ‘투...
2006.09.27 01:57
양문석
한나라당 눈엔 전부 ‘빨갱이’만 보인다?
한나라당이 KBS 정연주 사장의 연임을 저지하려면 더 세밀하고 예리한, 그래서 정연주 사장 자신뿐만 아니라 정연주 사장을 연임시키려는 ‘보이지 않는 손들’이 부끄...
2006.09.12 12:56
양문석
오만한 재경부, 멍청한 국회에 한미FTA 맡겨라?
재경부 일개과장이 개방하지 않는다면 개방되지 않는 일인가? 그것도 한국 민주주의와 직결되어 있는 지상파 방송사의 소유문제인데. 군사안보와 경제를 종속시킨 미...
2006.08.23 13:01
양문석
배신과 독점, 추악한 중계권 전쟁이 남긴 것
SBS를 맹렬히 비난한다. 의아할 따름이다. SBS가 '풀'을 깬 이유가 '상업방송'이기 때문이면, 그 동안 KBS와 MBC가 '풀'을 깬 이유는 '공영방송'이어서였던가? KBS는 경제적 이...
2006.08.17 23:33
양문석
이건희의 마법, MBC와 SBS도 침묵하게 만들다
저널리즘의 기본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 보다 철저하게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언론사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시청자가 있어야...
2006.08.16 13:12
양문석
“권력 떡고물‘에 목매단 방송계 인사들의 추태
한마디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방송계 인사 선임과정은 ‘개판’이며, 이를 보는 사람들의 심정은 ‘목불인견’인 셈. 왜 이런 짓들을 서슴없이 하는 걸까? 그것은 바로...
2006.08.08 15:42
양문석
노무현 정권, 어떻게 권력을 삼성에 넘겼나
노정권은 그렇다면 삼성으로부터 돈/머리/사람만 빌리고 대가를 주지 않았을까? 모를 일이다. 어떤 대가를 주었는지. 하지만 삼성이 노정권 집권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
2006.08.04 15:02
양문석
삼성의 돈 앞에서 당당한 시사저널 기자들
삼성이 연간 2천억 이상의 광고비를 무기로 대부분의 언론을 제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와중에 시사저널은 삼성 앞에 당당했고, 삼성을 성역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지...
2006.08.01 15:37
양문석
포스코 노동자에게 가한 언론의 채찍을 고발한다
조중동이야 그렇다 치자. 언제 그들이 노동자를 인간으로 대우한 적이 있는가? 언제 노가다를 사람으로 본 적이 있겠는가? 하지만 무료 보편적 방송이라는 지상파의 보...
2006.07.26 14:38
양문석
한미FTA 홍보대행사로 전락한 방송사 뉴스
월드컵 때 골 장면 패스 장면 442 352 3411 보란치 더블보란치 등에 대해서 그렇게 상세하게 심지어 그래픽까지 동원하면서 설명해 주더니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될...
2006.07.25 12:57
양문석
조중동과 지상파 방송, 최후의 승자는 누군가?
조중동이 의제해설을 선점한 후 방송은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의제해설을 사실상 확산시켜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그렇다면 인터넷은 어떠했는가? 적어도 한국...
2006.07.20 20:19
양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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