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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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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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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건)
박스형
요약형
'조회수 조작' 네티즌 수사? 수만명을 구속하라
앞으로 구치소와 교도소 당국은 새로 들어올 죄수 10만여명의 자리부터 마련하여야 겠습니다. 아니, 수십만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인터넷과 게임상의 업무방...
2009.03.20 04:00
이계덕
'헌법소원' 하면 파면징계, 이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헌법소원 하면 파면징계, 이게 과연 민주주의 국가인가? 지난해 10월 이른바 군내 불온서적 지정이 장병들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며 헌법 소원을 낸 군 법무관 7명 중...
2009.03.19 00:26
이계덕
동성애자 軍 복무, 금기를 넘어 새로이 논의해야
동성애자의 軍 복무는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고, 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기에 복무를 허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리고 허용한다면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이...
2009.03.04 07:26
이계덕
"민노·진보신당 재통합?…'도로 민노당' 될 것"
두 당의 이념과 성향, 방법과 목적, 생각의 차이를 통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 나가야 한다. 결코 도로 민노당이 돼서는 안된다. 단지 이명박 정권에 맞서기 위해 양적...
2008.12.23 04:39
이계덕
허경영 보다 못한 80년대식 민주노동당
그의 일부 주장은 다소 허황되고 황당하지만 전의경 및 군에 복무하는 사병들을 공무원과 비슷한 수준의 임금지급, 노인이나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수십만원, 수천만원...
2008.01.02 14:44
이계덕
어느 전경대원의 고백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커밍아웃을 하기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하는 이 일경은 “아직도 가족에게 내가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것이 두렵다. 혹시라도 심한 충격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
2008.01.01 13:25
이계덕
전의경에게 대중교통 할인혜택 주어져야 한다
전의경들에게 있어 가장 큰 불만은 바로 교통요금 문제. 육군을 비롯한 타군의 경우 기차요금 등 교통비를 할인 받고 있고, 심지어는 지하철에서 근무를 하는 공익근무...
2007.12.13 06:36
이계덕
교사 성추행 폭로 학생기자들 1심서 '무죄'
d...
2007.09.15 10:41
이계덕
저의 사랑을 담은 편지를 드립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구정인 위원장, 박남규 씨, 인터넷신문 1318virus의 전경주 기자 , 김지훈 누...
2007.07.01 16:04
이계덕
국회의원의 연임제 폐지를 제안한다
ㅇㅇ...
2007.01.25 23:58
이계덕
국민이 주도하는 통합신당 만들어야
범여권의 정계개편은 국민운동을 통해 중도실용개혁 세력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대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당이 아닌 제 3지대에서 중도실용개...
2007.01.25 03:08
이계덕
고건 지지세력, 정계개편 방식놓고 주도권 다툼
중도실용주의 개혁연대를 추진하고 있는 우민회 강성환 대표는 "국민통합연대와 중도실용주의 개혁연대는 정치권을 통한 정계개편과 국민운동을 통한 정계개편등...
2007.01.24 06:30
이계덕
고건 지지세력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겠다”
고건닷컴 우민회, GK Pepole, 중청련, 희망한국국민연대 등 고건 지지단체는 고건 전 총리의 갑작스런 불출마 선언으로 인해 긴급 비상대책위원회(강성환 비상대책위원장...
2007.01.20 20:25
이계덕
여성가족부, '이벤트'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ㅇ...
2006.12.30 18:55
이계덕
노대통령은 남은 임기 국정이나 잘 돌보시라
'대통령 못해먹겠다'며 국민을 협박하고, 그것도 모자라 '동반자살'을 시도하려고 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대한민국이 더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이 남는다. 이 말은 열린...
2006.12.22 01:51
이계덕
대선보다 더 시급, 현행 징병체계 개선해야
능력과 소양이 부족한 병과와 보직을 받은 병사들과 자신의 능력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병과와 보직을 받은 병사들은 군 전력과 사기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
2006.12.19 23:15
이계덕
여성가족부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통과 '불투명'
국회 정무위원회는 청소년단체와 여성단체가 반대하고 있고 통합되면 여성정책과 청소년정책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며 '일부찬성(3명)속에 다수의 반대의...
2006.11.27 20:43
이계덕
"청소년위원회 상장 '반납'합니다"
지난해 신설된 청소년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흡수, 통합되는 것을 보며 지난해 청소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던 청소년위원회의 다짐이 어디갔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2006.11.25 15:54
이계덕
청소년육성-보호 통합하잘땐 언제고 다시 분리?
ㅇ...
2006.11.09 21:00
이계덕
여성단체 "다시 여성부로 떼나가겠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지난 9월 13일에 개최하려 했던 통합관련 공청회를 단상점거 등으로 무산시킨 청소년단체의 반발 역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청...
2006.11.08 00:38
이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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