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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41]
김영국의 정치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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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
86
건)
박스형
요약형
경제위기 이용한 ‘MB정권·재벌 한탕주의’
이명박 정권이 쏟아낸 각종 부양책들은 정작 금융위기로 가장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서민과 중소기업·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책은 피부에 와 닿지 않고, 기존 대책...
2009.01.23 20:26
김영국
盧·재경부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 기획했다
노 정권이 제2차 금융허브 정책 추진을 논의하던 그 순간, 국내 언론에는 미국의 부동산 가격 폭락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헤지펀드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확...
2009.01.22 16:10
김영국
'상근이'만도 못한 이명박·강만수 부양책
미국발 금융공황이 최대 원인이라고는 하지만, 유독 대한민국만이 세계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휘청거리는 데는 노무현, 이명박식 개방만능 금융 신자유주의가 단단...
2008.10.22 22:07
김영국
국민절망시대 이명박, '이게 나라인가'
이명박 정권의 '임기 3개월 만에 레임덕 지지율 달성'은 우리 헌정사에 전무후무한 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진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이대로는 레임덕을 넘어 국정 수행...
2008.06.13 20:08
김영국
이명박, 노무현의 '못된 것'만 배웠다
한반도 대운하와 광우병 쇠고기 파동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의료보험 민영화, 수도·우체국 등 공기업 민영화, 사교육비 급증, 유전자변형(GMO) 옥수수 본격 수입, 헤...
2008.05.08 20:41
김영국
'광우병 위험 과장 말라'던 유시민과 이명박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이 사회경제 정책상 본질적으로 성격이 같은 '노명박 정권'이라는 점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이 문제가 돼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2008.05.02 18:29
김영국
'미친소 협상' 한미FTA와 '인간광우병'
2008년 이명박 정부의 2MB짜리 대미 굴욕외교 때문에 전국이 광우병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심지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개방한 '뇌송송 구멍탁' 대통령에 대해 네...
2008.05.02 13:04
김영국
노회찬 "홍정욱 대 노회찬은 강남과 강북의 대결"
이번 선거는 게임이 아닙니다. 누가 이기느냐의 게임이 아니라, 우리 유권자가 즉 내가 어떻게 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누구를 당선자로 만들 것인가가 아니...
2008.03.24 12:52
김영국
김성호 "한반도 대운하, 사실상 백지화됐다"
저는 한반도 대운하 정책은 사실상 백지화됐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 추진한다고 하면 엄청난 저항에 부딪힐 거라고 봅니다. 저는 결국 이명박 정부가 내세웠던 중요...
2008.03.21 19:16
김영국
심상정 "이명박 제대로 견제할 인물 선택할 것"
저는 지금 진보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무엇인가를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양극화가 심화되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진보정치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
2008.03.17 22:39
김영국
매력적인 '차세대 리더' 심상정의 도전
심상정 의원은 "대중적 진보정당이 되려면 이념도, 노선도, 정당도 다 서민대중을 위해서 있어야 한다."며 "이명박 정권 들어 더욱 약육강식이 판치는 사회...
2008.03.13 16:45
김영국
심상정, 이명박 견제할 '진보 블루칩'
무엇보다 '진보는 이념만 난무하고 현실 감각이 없다.'는 세간의 평가를 여지없이 뒤엎고, '콘텐츠 있는 진보'의 전형을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만큼 심 의원은 ...
2008.03.12 21:08
김영국
임종인 "이명박 정부 1-2년내 위기 올 것"
이명박 정부도 정책적으로 노무현 정권보다 나아질 게 하나도 없다. 이명박 정부도 신자유주의이고, 노골적으로 친미적이고, 친재벌적이고, 친특권층적이기 때문에 그...
2008.02.27 19:39
김영국
임종인 반전, 왕따에서 '차세대 리더'로
대선 압승 여세를 몰아 휘몰아치고 있는 '한나라당 쓰나미'에 '대한민국 일등 소신' 임종인이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빛을 발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전체가 집...
2008.02.23 13:00
김영국
'변심 제로' 임종인, 서민의 권리대장전
임종인 의원은 열린우리당이 위기 때마다 연 국회의원 위크숍이나 홈페이지 글 등을 통해 당 주도세력의 단합론과 잘못된 실용 노선(보수우경화)에 따른 각종 개혁 후...
2008.02.21 21:19
김영국
'진보흙 속 진주' 임종인을 검증하다
임종인 의원의 정치 행적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그동안 주요 국가·사회적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일관된 진보개혁적' 발언과 행보를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그만...
2008.02.20 18:28
김영국
수구진보 자주파, 무자비한 '심상정 탄핵'
심상정은 울고 있을 시간도, 그럴 자격도 없다. 그러기엔 작금의 진보 진영에게 주어진 시절이 너무도 잔인하다. 그는 일개 정치인을 떠나 많은 진보 성향 유권자들의...
2008.02.04 13:55
김영국
노무현과 민노당 '해체'가 최고의 진보다
노무현과 민노당이 죽어야 '진보'가 산다. 둘은 '지지층 배신'과 '행태적 수구좌파'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노무현'은 단지 대통령 한 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2007.12.28 15:23
김영국
이명박은 사상 최저 '30%짜리' 대통령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당선자가 얻은 '표'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큰 의미가 담겨 있다. 바로 '사상 최대 표차 압승'이란 영광 뒤에, '전체 유권자...
2007.12.20 20:56
김영국
국민 40%, '지지할 정당이 없다' 충격
최근 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할 정당이 없다'는 무당파층이 무려 39.3%나 됐다. 특히 진보 성향 유권자의 42.4%, 중도층의 40.3%, 보수층의 34.3%가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
2007.12.11 20:40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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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한국노총-김동연 경기지사 "노사민정 활성화"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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