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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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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DakDoo의 소름돋기] 헐리웃 키드의 '커밍아웃'
불법 비디오들은 호환, 마마보다 더 강렬하게 내 삶을 점령해갔으며 영화보기의 즐거움은 그 어떤 고통과 괴로움을 상쇄하고도 남았었다.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찰리...
2004.04.13 09:38
김정곤
한나라당, "정의장 다른 의도 있어" 의혹 제기
이날 선대회의 비공개 회의에서는 "막판에 들어오면서 열우당이 선거전을 혼탁하게 만든다"며 "이제는 단식 농성까지 들어간 사항을 우려하면서 한나라당...
2004.04.13 08:57
김광선
'자이툰' 부대 지원한 군복무 중의 k에게
얼마 전, J에게서 네가 이라크 파병부대인 ‘자이툰’에 지원했었단 말을 전해 듣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며 함...
2004.04.13 00:31
홍성관
무엇이 정동영 의장을 밀려나게 했나
수구세력은 '정치쇼'라고 폄하를 하면서도 '대통령'에 이어 정동영 의장까지 말 실수를 통해 잡은 기회를 이용해 여권에 대한 실망을 다른 방향으로 도출해 내 사실상...
2004.04.13 00:23
손봉석
조선, MBC에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 법적대응"
MBC측의 사과와 자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이날 가판을 통해 MBC와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조선일보사는 허위사실에 근거해 조선일보를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2004.04.12 23:58
김광선
유시민의원, 지난 대선에도 '구걸'하더니 또 손벌려
유시민의 입장에선 팔짝뛰고 환장할 노릇일 것이다. 탄핵발의로 노심초사하여 안절부절하던 때에, 여론은 노 대통령의 사과와 이에 따른 야당의 탄핵발의 철회가 중론...
2004.04.12 23:09
생각
전여옥은 '조작했다'고 외칠 수 있지만…
먼저, '사실은'팀이 최소한의 보도원칙인 '사실확인' 과정을 빠뜨렸다는 점은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없다. 간간이 흘러나오는 '인터넷기자 출신의 작가' 운운하는 것 또...
2004.04.12 21:21
양문석
김부겸·임종석 '부덕함과 실수 사과' 단식 참회
열린우리당 김부겸 임종석 송영길 김영춘 이종걸 안영근 의원은 12일 "30년 지역주의 정치를 끝장내라고, 국민의 뜻을 짓밟아 버린 의회쿠데타 세력을 응징하라고...
2004.04.12 18:35
취재부
유시민 "정당표는 민노당 후보표는 우리당" 호소
ㅇㅇ...
2004.04.12 18:26
취재부
정동영, 비례대표 선대위원장 모두사퇴
[제3신]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직과 선대위원직을 모두 사퇴했다. 정 의장은 12일 밤 9시가 조금넘어 당사에서 "한나라, 민주, 자민련 3당...
2004.04.12 18:18
심재석
민노당 단병호후보, 노대통령에게 '맞짱' 신청
단병호 후보는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www.pangari.net)에 '진보가 보수에게'시리즈 마지막편 '단병호가 노무현 에게'를 통해 "인권 변호사와 수감자, 대통령과 민주노...
2004.04.12 16:31
취재부
우리당 "최악의 위기상황, 유권자 착시현상 빠져"
민 단장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이 우세를 점하고 있는 지역은 전국 70여 곳이며 한나라당이 우세한 곳은 100곳 이상이라 한다. 한나라당이 영남에서 60곳, 충청.강원.제주...
2004.04.12 15:07
심재석
이철-정형근, 故박종철열사 '부친 폭행' 공방
한나라당 정형근 후보와 열린우리당 이철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으로서, 지난 11일 한나라당 정 후보 측에서 이철 후보를 지지하는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2004.04.12 14:52
김광선
추미애, "파병재검토 천만인서명운동 벌이겠다"
추 위원장은 "젊은이들을 명분도 없는 사지에 내모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공조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라크에 우리 젊은이...
2004.04.12 12:19
손봉석
전여옥대변인 "MBC '사실은' 사과 필요없어"
한나라당과 MBC가 이처럼 첨예 하게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는 사설과 칼럼, 기사 등을 통해 한나라당을 지원, MBC 방송의 문제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고, ...
2004.04.12 10:52
김광선
이제는 '비판적지지' 망령에서 벗어나야
열린 우리당의 지지자들은 열린 우리당을 찍을 일이다. 민주 노동당의 지지자들도 민주 노동당을 찍을 일이다. 그런데 스스로가 딱이 어떤 정당의 지지자라기보다는 ...
2004.04.12 10:14
홍기빈
열린우리당과 오마이뉴스의 '엄살'에 대하여
열린우리당과 오마이뉴스가 연일 엄살을 부리며 이른바 위기론을 확산시키고 있군요. 뭐, 지지자들의 결집을 위한 정치적 전략의 일환이니 그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
2004.04.12 09:48
조그만실천
권영길대표 "총선후 민주노동당 유일야당 역할"
[권영길 민주노동당대표 인터뷰]권영길 대표는 17대 국회의 특징을 의석수로 나눠지는 '정치공학'적인 구분보다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구도로 예상하며 "민주노동당...
2004.04.12 09:08
손봉석
[총선D-3] 접전지 확대, '견제론'에 '위기론' 맞서
각당은 지역구에서는 열린우리당이126~7석과 106~7석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당명부에 의한 비례대표 의원수 예상치를 수치적으로 합하면 열린우리당이 150석정...
2004.04.11 23:51
손봉석
탄핵심판론과 파병철회로 수구세력을 고립시키자
수구세력의 적나라한 반민주적 본질이 폭로된 3.12 의회 쿠데타 이후 수구세력의 퇴조는 이미 기정사실화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최근 보도된 판세분석에 따르면 수구세...
2004.04.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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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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