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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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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미국 가공식품 공습, 식품산업 하이엔드 가속화
미국의 식품산업계는 한국을 중요한 수출시장 중의 하나로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시장에 진출할 때 대체로 비가공식품보다는 가공식품으로, 성인시장보다는 유...
2006.07.14 11:47
우석훈
2007년 대선과 시민운동의 좌표와 방향
노무현 정부의 등장 이후로 시민단체는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에 양당제 형태의 운영에 일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인 것 같기는 하다. 현실적으로 지난 3년 동안...
2006.07.11 10:40
우석훈
열린당식 서민경제가 경제위기 더 심화시켜
부동산 거품이 터질 수 없을 만큼 부풀만큼 부풀어 오른 것이 거시경제 정책으로 본 우리나라의 상황이다. 조정 없이 3년간 밀만큼 밀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
2006.07.10 11:59
우석훈
한미FTA를 절대반대해야 하는 우리의 자세
"반대 그리고 절대반대"라는 간단한 논리합이 사실 제일 정확한 해법이기는 하다. 그런데 내가 이 입장을 내 입장이라고 채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앞으로 나는 ...
2006.07.08 09:08
우석훈
남긴 것은 음반 뿐, 멋진 언니 매염방을 그리며
매염방의 노래를 처음 들은 건 '석양지가' 바로 그 석양의 노래이다. 불행히도 이 노래는 LP나 CD로 가지고 있지 않고, MP3만 겨우 구해서 가지고 있다. 몇 년째 구하려고...
2006.07.01 12:28
우석훈
교보문고에 의자는 누가 갖다 놓았을까?
창문을 그려 넣은 폭력적인 대형걸개 그림, 그것이 바로 서울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 항의할 수 없는데, 심지어는 이 그림 앞에서 밤을 세우면서...
2006.06.27 08:38
우석훈
때려부수는 건설교통부, ‘명랑국토부’로 개명하라
이름 때문에 건설교통부가 지난 5년 동안 온 국토를 헤집고 다니면서 그렇게 '악독한 짓'들을 하고 다니던 거였어? 필요하지도 않은 댐을 만들어야 자신의 자리가 생긴...
2006.06.24 09:04
우석훈
조선 최고의 학자 정도전이 남긴 '암호'는?
50년 전쟁으로 중단된 토지개혁은 흐름상으로는 신돈과 정도전 그리고 정약용의 줄기를 타고 흐르는데, 헌법에 이러한 사항이 들어간 것은 1987년 9차개정헌법 때 들어...
2006.06.18 16:24
우석훈
버스노선으로 보는 정치공학과 도시학
이명박 서울시장의 교통체계 개편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한다. 좋은 점은 완전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바꾸었다는 점이다. 버스에서의 수익을 전부 모아서 다...
2006.06.14 18:17
우석훈
대학도 '이종교배' 하라는 노대통령의 말장난
노대통령이 말한 이종교배는 이 경우에 말이 안된다. 사자와 호랑이 사이의 이종교배인 라이거나 말과 당나귀의 이종교배인 노새 같은 것들이 가끔 있기는 한데, 대학...
2006.06.14 11:03
우석훈
그렇게 많은 아파트 광고, 말리는 사람도 없다
박정희가 사실은 사회주의자였다는 말이 틀리는 것 같지는 않다. 박정희의 후계자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죽어라고 아파트만 짓고 있는 걸 보면 "인민에게 주거권...
2006.06.12 09:13
우석훈
지리산은 노무현 개발정부의 마지막 마지노선
포용과 관용으로 넉넉한 산, 민족의 영산 지리산의 불안한 현재의 균형이 1년여 남은 노무현 임기 중에도 버틸 수 있을지가 일단은 관건이다. 노무현 정부의 전북출신...
2006.06.10 14:55
우석훈
외교력은 빵점인 외교부만의 비밀 협상주의
공개하지 않는 대표적 나라가 중국과 북한일 텐데, 이 나라들도 협상을 잘하기는 한다. 워낙 엘리트들이 철저히 교육을 받고 협상에 임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많은...
2006.06.09 11:00
우석훈
40대를 위한, 30대에 다시 읽고싶은 책 5권의 목록
딱 한 권의 책만 더 집으라고 한다면 노직의 책을 볼 것 같다. 29살 때 본 책인데, 그 때도 뭐가 그렇게 심통이 나 있었던지 신자유주의의 중심 이론을 만든 책이라고 불...
2006.06.07 13:08
우석훈
월드컵 승리가 '국민'모두의 염원일까?
축구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실은 상당히 많다는 점을 나는 간과하였다. 사실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축구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2006.06.06 16:08
우석훈
FTA로 망한 멕시코는 노무현 대통령의 미래다
레임덕을 맞은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로 통치권을 유지하겠다고 하는 심정은 이해하겠지만, 한 발만 양보해서 차기 대통령에게 약간의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우리나...
2006.06.05 08:46
우석훈
뒤집어 본 한나라당 '묻지마 투표' 현상
노대통령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국민들은 그야말로 떨리는 손으로 전국적으로 2-가를 향해서 몰표를 던지는 것이고, 또 다른 국민들은 떨리는 가슴으로 “이제 어떻...
2006.06.04 19:00
우석훈
한강이 지배하는 자, 대통령이 되리라!
한강의 배신이 한 절정은 청계천 복원이다. 이때부터 공간의 제국주의가 작용하고, 탐욕의 연장으로 자신을 사용하는데 아무런 거부나 변론없이 한강은 물을 내어준다...
2006.06.03 10:54
우석훈
노무현식 감상법, "이런 것이 원래 정치야..."
정당공천제가 생각보다 독약이었다. 그렇게 몰락할 거면서 열린우리당의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에서 흡수한 시민운동의 지도부들의 실패는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2006.06.01 18:14
우석훈
, 매우 특별한 우리 시대의 깡패영화
노무현 정부 그리고 왜 이 민주세력이 만들어 낸 참여정부가 결국에는 깡패 공화국이 되어버리고 말았는가에 대한 시대가 들어가 있다. 바로 내가 살고 있던 동시대의...
2006.05.31 09:47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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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정부에 "합의사항이행" 촉구
한국노총-김동연 경기지사 "노사민정 활성화"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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