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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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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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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용퇴는 진보의 미래다
한명숙 용퇴효과로 유시민 당선 확실히하고 MB심판, 지방선거 완승을! 한명숙- 심상정조의 행주대첩으로 천안함 선거 판을 흔들자. 운좋게 한명숙 후보가 완주해서 당...
2010.06.01 02:27
메나리
한명숙 접고, 진보 미래 위한 '빅딜' 준비하라
나는 준비 안 된 한명숙 카드를 접고 노회찬으로 오세훈 심판 모드로 직행하는 게 그나마 판세를 뒤흔들 비장의 묘수라고 본다. 한명숙 카드는 과감하게 접는 게 남는...
2010.05.28 04:45
메나리
축구협회의 ‘최우수선수상’ 선정은 명백한 반칙
결승전에서 3골 넣은 송정현을 제치고 1골 넣은 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을 주는 것은 대한축구협회의 반칙이다. 송정현이 어떤 선수인가. 그는 99년도에 전남에 입단하...
2007.12.03 08:45
서태영
‘이명박-BBK’ 한나라당 붕괴 신호탄되나?
BBK사장님을 BBK사장님이라 부를 수 없는 화를 자초한 건 한나라당이다. 당내 경선 때 털고 본선에 뛰어들었어야 했다. 그러나 범죄행위를 예사롭게 여기는 한나라당 지...
2007.11.22 15:34
서태영
한미FTA는 '자유무역' 협정이 아니다
FTA를 자유무역협정이라고 말하면 싸움이 안된다. 단순무식하게 자유무역협정이라는 말장난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언어게임에 지면 밀린다. 국민여론 조사가 50%를 넘...
2007.04.05 14:58
서태영
제2의 IMF를 예고하는 한미FTA?
한미FTA반대...
2007.03.26 20:06
서태영
대구지하철참사 4주기, 눈물은 마르지 않고...
18일 오후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192명의 사망자를 낸 '218 대구지하철참사' 4주기 추모식이 있었다. ...
2007.02.19 14:33
서태영
대구의 근대 100년 역사엔 왜 '구라'가 많을까?
경북대학병원측은 정체를 알 수없는 사가의 입을 빌어, 철도의-동인의원-대구 자혜의원-도립 대구병원- 대구의과대학 부속병원-경북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이...
2007.02.14 12:04
서태영
선도탈당론 이어 천정배 의원까지 탈당 시사?
천신정의 '천'으로서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했고, 가장 먼저 열린우리당을 해소하는 통합신당 창당론 물꼬를 텄던 천정배 의원이 기득권 포기론을 들고 나와 다시 한...
2007.01.08 15:26
서태영
박근혜, 청와대 공주병부터 고치고 대처 꿈꿔라
대처를 들고 나와 장기집권욕을 발설하면 아버지 박통의 딸이라는 친자확인 이외에, 열심히 신년사 읽고 우리가 얻은 것은 박근혜 불가론 외에 남는 것이 없게 된다. ...
2007.01.04 10:47
서태영
지금이 어느땐데 '파업 기관장회의' 열리나
아직도 구시대 망령에 줄을 대고 사는 경북대구는 21세기에 살고 있는 게 아니라 허울 좋았던 박정희, 박근혜 부녀의 3040, 전두환 노태우 시절의 5060에 인질처럼 붙잡혀...
2006.07.27 19:32
서태영
32층 트럼프월드에서 내려다 본 세상
총파업 25일차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노가다의 노래는 세상을 바꾸는 '노가바'였다. 대구건설연맹노동조합은 5대 요구안(적정인금인상, 유보임금 인상, 조합원 우...
2006.06.25 15:18
서태영
열린우리당, ‘무능하고 싸가지 없음’ 자랑하나?
열린우리당이 어떤 정당인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온 사람들이 모인 정당, 개혁과 국민통합을 위해 자기희생을 결단한 사람들이 만든 정당, 중산층과 서민을 ...
2006.05.18 16:30
서태영
최민식 "위대한 대구시민 여러분...!"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농민, 영화인, 의료인들을 연대투쟁에 나서게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최민식이 대구에 왔다. 한국문화의 자존심으로 일떠...
2006.04.08 05:41
서태영
불편한 몸 이끌고 위험하게 사세요!
누가 횡단보도를 지웠는지, 이 도시의 교통정책 한번 고약하다. 모든 길은 인간의 길이다. 이 거리는 도저히 인간미를 느낄 수 없는 달구벌이다. 횡단보도를 되살려 주...
2006.04.06 22:47
서태영
‘빛의 전사’ 강금실 영입에 가려진 것
영입 정치의 후환은 달콤 쌉싸름하다. 보라! '빛의 전사' 강금실 예비후보자의 출마 과정에도 과두정치의 그늘은 깊다. 당지도부의 강금실 모시기로 현대자동차 회장...
2006.04.06 16:43
서태영
전경련 동아 회장님은 박카스 그만 파시라
전경련 회장님의 검찰수사 신속 종료 발언은 그렇잖아도 힘든 국민 박카스 마시게 하는 자사제품 판촉용 말씀이었다. 전경련 회장님은 박카스 병 뚜껑 열리는 소리를...
2006.04.03 11:13
서태영
차라리 강금실이 열린우리당 공천하라
나는 강금실을 서울시장 탈환용 '강다르크'로 이용하겠다는 여당의 실용노선이 탐탁치 않다. 더군다나 농구판을 점령했던 환상의 '허동택' 삼총사조도 아니고, '강진강...
2006.03.21 05:52
서태영
박정희 이후 40년, 2·28 학생의거는 조작됐다!
2·28기념사업회는 필자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 가필인지를 솔직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우연성이 폭발한 2·28을 미화하지 말자. 자신의...
2006.03.20 17:10
서태영
박정희 이후 40년, 타락한 대구정신 2·28 의거
오늘 대구가 자랑하는 두 개의 역사는 곡필로 엄발났다.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이 그랬던 것처럼 대구가 자랑하는 2·28도 고리삭았다.1960년 2·28. 그날은 아득하고 세월...
2006.03.18 20:09
서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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