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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일배, 17대 최고인기 총선유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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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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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04/04/10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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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한 후보자들의 부인들이 한나라당 싹쓸이를 막아달라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삼보일배가 총선용 피학의 정치술로 변질되어가는데 대한 시선은 곱지 않다. 특히나 떼를 지어서 삼보일배를 하고 다니는 것은 편법선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성을 골병들게 하는 출마자들은 가학의 정치인이라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서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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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4/10 [11:08] ⓒ 대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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