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관 한국인터넷기바협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 있는 회원사 '열린뉴스통신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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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29일 회원사인 <열린뉴스통신>을 방문해 “인터넷언론 본연의 임무인 정론에 힘써주고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김철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9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중구 오피시아 빌딩 11층 <열린뉴스통신>을 방문해 최지혜 편집국장, 김희선 기자, 안준용 기자 등과 인사를 했다.
김 회장은 “열린뉴스통신이 회원사로써 정론을 위해 힘써주고 있다”며 “최지혜 편집국장과 기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협회 부회장인 최지혜 <열린뉴스통신> 편집국장은 “회원사를 방문해 줘 감사하다”며 “협회와 함께 저널리즘의 바른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철관 회장은 이준희 수석부회장을 대동했고 이어 김 회장은 <열린뉴스통신>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오후 4시 같은 건물 301호 회의실에서는 ‘2021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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