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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김진숙, 걸어서 34일만에 청와대 도착
부산출발 서울 흑석역에서 청와대 출발, 46일째 단식 송경동 시인 병원 후송
 
김철관
▲ 인덕원에 도착한 김진숙 지도위원     ©


한진중공업 복직투쟁을 이어온 희망뚜벅이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지난 115일 부산에서 걷기를 시작한 후, 34일 만인 7일 오후 청와대에 도착한다.

 

그는 암투병 중인 몸으로 33일 차인 지난 6일 오전 11시 경기 인덕원역을 출발해 서울 흑석역에 도착해 여장을 풀었다.

 

34일차인 7일은 흑석역을 출발해 남성역에 있는 한진중공업 본사를 거친다. 230분 광화문에서 출발해 오후 3시경 청와대 분수대 앞 노숙단식 농성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단식자들은 해고자 복직과 고용안정 없는 매각 반대를 외치며 청와대 앞 노숙단식을 한지 48일 째이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청와대 농성장 도착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청운동사무소로 옮겨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을 요구하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6일 째 단식을 하다 5일 국회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난 후, 비서실에서 단식을 이어간 송경동 시인이 이날 저녁 11, 국회경호원들에게 끌려나오다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에 앞서 송 시인은 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김진숙 즉각 교섭, 즉각 복직이 있을 때까지 최소한의 생명의 줄이었던 소금과 효소와 감잎차를 끊겠다고 한 바 있다.

 

지난 6일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상국)은 긴급호소문을 통해 국회와 정부는 송경동 시인이 목숨을 걸고 던진 김진숙 해고자 복직의 외침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걷기에 동참한 희망뚜벅기들은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서울 흑석역에서 청와대로 향했다.

 

▲ 김진숙 지도위원 걷기 경로     ©

기사입력: 2021/02/07 [10:17]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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