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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함백 대표변호사 인터넷기자협회 감사 선임
공익법률 활동 및 가짜뉴스 전문가로 정평
 
이유현   기사입력  2020/06/02 [21:05]

 

이원호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감사로 선임됐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정기총회에서 이원호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이원호 함백 대표변호사     ©대자보

 

이원호 인터넷기자협회 감사는 사법연수원 34기 출신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대한산악연맹 상임이사, 서울시 공익제보 지원위원회 심의위원, 언론인권센터 감사 등을 역임했다. 민변 통일위원회 위원, 남양주시 청렴시민감사관 및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특별위원회 위원, 법무법인 함백 대표변호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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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2 [21:05]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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