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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대한체육회장 "전국체전, 우리 체육의 역사와 진배없어""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개회사
 
김철관
▲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이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국민행복을 견인하는 주역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은 4일 오후 6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100회 전국체육대회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했다.

 

이 회장은 전국체육대회 역사는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그동안 무수한 선수와 지도자 육성, 엘리트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해 왔고, 전국 시도 순회개최를 통해서 인프라 구축과 지방 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전국체육대화 참가를 기반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우리 선수들은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대한민국 체육의 도약을 이끌어 왔다, 오늘 대회 참가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체육회는 내년 2020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의 새 시대를 낳고,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국민행복을 견인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게 겠다새로운 체육 100년을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체육계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기념사를, 박원순 시장이 환영사를, 박양우 문체부장관이 개회선언을 했다.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방단체장들은 선수단이 입장할 때, 환영 목소리와 힘찬 박수를 보냈다.


기사입력: 2019/10/06 [01:4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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