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9.12.06 [19:01]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김주영 노총위원장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서울노총 노동자가족 축제 한마당' 축사
 
김철관

 

▲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129주년 노동절 기념 서울지역노동자 축제 한마당에 참석해 “‘근로자의 날노동절로 바꾸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영 노총위원장은 27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 대강당 열린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 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서울지역 노동자 가족 축제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김 위원장은 노동절은 노동자들에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날이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노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그리고 기계를 멈추자는 새로운 요구를 걸고, 1889년도에 미국에서 노동절 첫 행사를 가졌다시간단축을 위해 저항했던 만국의 노동자들을 위해 시작됐던 노동절이 우리나라에서도 도입됐지만 아직까지도 근로자의 날로 부르며 행사를 하고 있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절이라는 제대로 된 명칭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아직 쉽지는 않은 문제인 것 같다“‘근로자의 날노동절로 바꾸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존중으로 가는 길은 참으로 멀고 어려운 것 같다,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횐, 최저임금 1만원 등을 추진했고, 시작은 굉장히 성대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오래는 최저임금이 어떻게 인상이 될까 하는 걱정도 앞선다고 토로했다.

 

▲ 한국노총상 수상자와 김주영 노총위원장     ©

 

김 위원장은 작년 노동시간 단축을 법으로 통과하고 나서 여러 가지 부작용들도 나오고 있다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가야 하는데, 이런 목적이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노선버스가 금년 71일부터는 노동시간단축이 돼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은 문제라며 한국노총은 이런 우려를 풀기위해서 주도적으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쉽지 않은 사회적대화이지만 우리사회 갈등들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몇 가지 의미 있는 합의를 앞두고 있지만 답답한 마음이 앞선 것도 사실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하는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100만 조합원을 넘어 105만 조직을 향해 가고 있고, 200만 조직 목표를 위해 많은 노동자들이 노조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올해는 사회적 대화와 노동조직화, 투쟁과 타협을 통해 노동현안을 조금씩 진척시켜 나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참석자     ©

 


기사입력: 2019/04/28 [17:49]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노동] 서울시청노조 창립 57주년 기념식 김철관 2019/12/05/
[노동] 공공연맹 창립 15주년 기념식 성황 김철관 2019/11/26/
[노동] 3만여의 함성 "노동개악 논의, 경고한다" 김철관 2019/11/17/
[노동] 전태일 열사 49주기 "탄력근로제 저지하자" 김철관 2019/11/10/
[노동] 금융노조, 한국감정원 사명 변경 중단 촉구 김철관 2019/11/06/
[노동] 모스크바 노총 의장 "서울노동단체와 우호교류 중요" 김철관 2019/11/05/
[노동] 모스크바노총-서울노총, 교류협정 체결 김철관 2019/11/05/
[노동] 서울지역 여성노동자 워크숍 개최 김철관 2019/11/06/
[노동] 공공연맹, 노동법 개악 저지 등 결의 김철관 2019/11/04/
[노동] 철도노조 "철도공공성 강화, 국민의 뜻" 김철관 2019/10/21/
[노동] 박원순 시장, 서울교통공사 노사 합의 대표 격려 김철관 2019/10/16/
[노동] 공공연맹 "노동법 개악 저지" 행동 나선다 김철관 2019/10/18/
[노동] 이용득 "노동존중사회위해 '노동회의소' 필요" 역설 김철관 2019/07/24/
[노동] 허권 금노위원장 "찬일잔당 활개, 노동자 단결로 막아내자" 김철관 2019/07/24/
[노동] 공공연맹 "임금피크제 폐기-직무급제 추진 중단" 촉구 김철관 2019/07/12/
[노동] "기재부, 성과연봉제에서 이제 직무급제 추진이라니" 김철관 2019/07/12/
[노동] 노동-산업 전문지 <참여와혁신> 창간 15주년 김철관 2019/07/12/
[노동] 90년 노동운동 함께 한 선배의 죽음, 너무 안타깝다 김철관 2019/07/06/
[노동] 코레일테크 하청 차량정비 노동자 9일째 파업 이어져 이유현 2019/07/04/
[노동] "집배원 과로사 없애려면, 인력충원 불가피" 김철관 2019/07/04/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