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언론노조 신일수 전 사무처장, 김환균 전 위원장, 오정훈 현 위원장 순이다. ©
▲ 한국노총 국회 노동역사전시회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는 김철관 인터넷기자협회장(좌). 우축에서 두번째가 김주영 노총위원장, 우측에서 세번째가 이용득 의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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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민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 취임과 한국노총 노동역사전시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
김철관 회장은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주최 ‘노동이 하다’ 전시회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고,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
먼저 김 회장은 국회 ’노동이 하다‘전에 참석해 주최자인 이용득 의원과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을 만나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용득 의원과 김주영 위원장은 김 회장을 향해 “항상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언론노조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고, 오정훈 언론노조위원장은 “김 회장에게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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