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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세월호가 잠수함에 의해 침몰되고 수장되었다고 말한다
세월호 대학살!을 말하는 흑체복사현상!
 
박상준   기사입력  2018/07/16 [15:58]

 

모든 물체는 열을 가지고 있다. 열이 낮으면 우리 눈으로 전혀 보이지않는 아주 낮은 주파수영역대의 전자기파를 복사한다.  사람의 몸도 열이 있기에 전자기파를 복사한다. 물론,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주파수영역대인 가시광선 대역이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적외선 투시경이나 카메라를 사용해서 본다면 인간의 몸에서 나는 열에 의해서 복사(발산)되는 적외선 영역의 전자기파를 관찰할 수 있다.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기파의 주파수 영역을 가시광선 대역이라고 한다. 빨주노초파남보! 어떤 물체가 가시광선영역대의 전자기파를 복사하려면 그 물체는 수천도의 온도에 이른다. 태양이나 별의 온도를 분석할때 우리는 흑체라고 가정하고 흑체복사에 관한 정보를 대조해서 별에 관한 온도를 분석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했다라는 과학적 분석 및 증명을 해왔다. 움직이는 물체는 운동량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물체가 결코 충돌에 의하지 않고서는 발생할 수 없는 운동량의 변화를 보인다면 그것은 충돌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왔다. 사람이 붕붕떠서 날아가 바다에 풍덩하고,, 차가 붕붕, 수많은 물건들이 붕붕떠서 뒤집히는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것에 대한 운동량분석을 할 필요성은 더 이상 없다. 우리는 충분히 운도량분석에 의해서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했다는 명백한 과학적 확신을 하고 있다.  그때 우리는 미확인 잠수함 추정 물체를 포착한 세월호가 충돌을 회피하는 과정에서, 충돌을 피하지못하고. 세월호의 좌현선수와 잠수함 추정 물체가 충돌하였음을 분석해낼수 있었다.

 

 이제는, 이 거대한 쇠덩어리들인 세월호와 잠수함 추정 물체가 비스듬히 충돌했을때 발생하는 쇠와 쇠끼리 마찰하는 마찰열(마찰에너지)들에 의해서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흑체복사현상. 즉, 전자기파복사현상! 거대한 쇠와 쇠끼리 부딪히는 수천도의 내부적 마찰열(마찰에너지)로 인해서, 세월호는 흑체복사 현상을 일으킨다. 즉, 세월호는 빛(가시광선 영역대의 전자기파)을 발생시킨다. 세월호가 충돌로 인해서 발생시키는 흑체복사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자. 세월호가 잠수함과 비스듬히 충돌하여 마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충돌을 할때마다 흑체복사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거대한 쇠덩어리들인 세월호와 잠수함 추정 물체에 의한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흑체복사현상(전자기파복사에너지 방출 현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나갈 것이다. 물론, 그 광범위한 전자기파복사가 발생할때, 세월호의 내부의 공기분자들 중에서 액체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나 세월호에 유입되어 있는 바닷물들은 기화 및 승화되어 뿌옇게 세월호를 뒤덮는 현상도 포착될 수 있다. 아무튼, 지금은, 거대한 쇠덩어리들의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흑체복사(전자기파복사)에너지에 대한 얘기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자.  수년만에 세월호를 바다에서 건져낸 후, 세월호 안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들 몇개가 복원되었다. 그 복원된 블랙박스의 영상 중 8시 49분경의 세월호의 선수와 세월호의 중간지점인 c데크의 영상정보를 앞서서 분석해봤왔다. 그리고 우리는 8시 49분경의 세월호가 레이다영상에 포착된 잠수함에 의해서 충돌했음을 과학적으로 운동량을 분석하여 확신하는 상태다.

 

이제, 세월호의 선미를 찍은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보자. 우리는 이미 과학적으로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결론에 따라서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한 걸로 확신적 추정을 하고 논의를 계속해나가자. 세월호는 충돌후, 기울어진 상태로 동력을 잃고 바다에서 표류 중이었다. 세월호와 잠수함의 충돌 사건이 고의가 아닌 과실이나 부주의에 의한 사건이라면, 즉, 세월호를 누군가 무엇(잠수함)을 이용하여 고의로 침몰시킬 의도가 아니라면, 더이상 고요하게 표류하는 세월호가 외력을 받을 상황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충돌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야하는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세월호의 선미부분의 블랙박스 영상 정보를 분석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끔직한 과학적 분석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8시 49분경이 아니라, 그 이후 시간에도, 표류하면서 침몰하고 있는 세월호에는 충돌을 증언하고 증거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2014년 4월 16일. 5천만 대한민국 궁민들은 세월호가 어떻게 표류하면서 1시간 30여분만에 순식간에 완전히 바다 속으로 수장되었는지 생생하게 전인류와 함께 생중계로 지켜봤다. 그 거대한 배가 너무나 빠르게 완전히 바다 속으로 사라진것이다. 과연 세월호에 무슨 일이 발생했기에 세월호가 잠수함 추정물체와 8시 49분경 1차 충돌후에 바다에서 표류하면서 그 거대한 배가 겨우 1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바다 속에 침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가! 이 침몰과정에서 또 다시 잠수함과 같은 외력에 의해서 침몰을 빠르게 가속화시켰단 말인가!

 

잠수함과 세월호가 충돌된 시점이라겨 여겨지는 8시 49분 경에서 40여분이 지난 9시 30분 경쯤, 45도 ~50도 정도 기울어진 세월호 안에서는 학생들이 구원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면서 시시각각 다가올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절규한다. 그리고 학생 중 누군가가 스마트폰으로 그 절규를 남긴다.

"아, 뭡니까. 뭡니까. 쿵쿵쿵 소리 뭡니까? 나 울고 싶습니다. " 울먹이면서 죽음을 얘기하고 있다. 이미 세월호는 잠수함과 충돌한 후, 동력을 잃고 고요하게 거의 움직임이 없이 표류중이었다. 더 이상 세월호에는 커다란 충격음이 들려오지 않아야했다.

 

그런데, 9시 30분경부터 이 세월호에 구조의 손길대신 무언가 외력이 발생하고 있었던 것일까! 갑자기 들려오는 "쿵쿵쿵"소리에, 두려움 속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이 울먹이는 것이다. 과연, 정말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무엇인가가 침몰되고 있는 세월호에 탄 궁민들을 구조하는 대신, 완벽하게 수장시켜 완전 범죄를 꿈꾸면서, 세월호를 완전히 수장시켜버리려고 한 것일까!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관한 사건사고를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음주운전 및 실수로 교통사고를 낸 후에, 죽어가는 피해자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119와 경찰에 신고학 구조활동을 벌이는대신, 오히려, 죽어가는 피해자들을 완전히 확인사살해버리는 범죄행위를 적지않게 접해왔다. 교통사고를 낸 자들은, 피해자들이 살아남는 것보다는 죽는 것이 더 상황에 대처하기 유리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와같은 교통사고 살인사건이 정말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지 충분히 알고 있다. 과학적 증거가 너무나 명백하게 세월호는 8시 49분경에 잠수함추정물체와 충돌후에도, 10시 18분 경 사이에 명백하게 충돌현상이 남아있다. 세월호라고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여기는가!

 

세월호의 침몰과정을 가속화시켜 완전히 수장시키기 위해서, 계속해서 구조대신 세월호에 외력을 가해서 결국 세월호를 침몰시켰는지 확인하기위해서, 45도 이상 기울어진 세월호가 고요하게 표류하고 있어야 했었던 시간대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보자. 고요하게 표류했는지, 잠수함 추정 물체가 세월호를 추격하여 지속적으로 외력을 가했는지! 과연, 어떠한 외력이 발생해서, 어떠한 흔적을 남겼는지!

 

▲     © 박상준

 

궁민들에게 제공된 세월호침몰에 관련된 복원영상은 별로 없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남을만큼 세월호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우리는 과학적으로 분석해 낼 수있고, 진실을 밝혀낼수있다.

세월호가 잠수함에 의해서 8시 49분경에 충돌하여 침몰하였다라는 과학적 분석은 충분히 마쳤다. 운동하고 있는 물체는 운동량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운동량을 분석함으로써 인해서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했는지의 유무를 확인해왔다. 이제, 에너지 관점에서 분석해보자. 운동하는 물체는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충돌을 하면 이 에너지는 어떤 식으로 작용하고 변하는지 우리는 알아볼것이다.  40미터 높이의 10층 아파트 옥상의 난간에서 작은 돌하나를 가지고 있을때, 그 돌은 위치에너지(포텐셜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 돌을 놓으면, 위치에너지는 줄어들지만 운동에너지는 증가한다. 땅에 떨어지는 순간, 위치에너지는 0이 되지만, 운동에너지는 극대가 된다. 지나가던 행인이 그 돌에 맞으면 참사가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에너지라는 것은 총양은 보존되지만, 에너지의 속성이 변한다.

 

충돌에 관한 문제는 운동량과 에너지에 관한 분석이다. 충돌해서 어떻게 운동량이 변했는가! 충돌로 인해서 유의미한 에너지 변화가 발견되었는가! 잠수함과 세월호같은 크고 무겁고 거대한 쇠덩어리같은 물체가 부딪히면,특히, 스치면서 부딪히면, 마찰현상이 뚜렷하게 포착된다. 우리는 궁민학교때, 부싯돌이나 차돌을 부딪혀서 물체를 대전시켜서 옆에 있는 마른 풀에 불을 붙이는 놀이를 해보았을것이다.

우리는 책받침을 옷으로 비벼대고 머리카락에 살짝대면,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것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우리는 땅과 구름이 대전되고 방전되면서 하늘에서 번개가 치면서 전자기파(빛)을 방출하는 것을 경험한다. 이렇게, 전하를 띈 물체가 분자에 갇혀있든 , 자유롭든, 움직이기 시작하면, 에너지 반응을 보이기 마련이다.

 

전하를 띈 입자, 전자같은 것들이 움직이면 전자기파가 발생한다. 우리는 그런 현상을 이용해서 라디오의 전자기파 신호를 수신하고 송신한다. 태양처럼 거대한 수많은 분자기체덩어리가  화학적 반응을 하면서 열을 내고 전자기파를 복사한다. 수천도에 이르는 태양의 전자기파복사에너지를 받아서 지구 생명체는 생존을 한다. 태양의 온도가 얼마인가? 우주의 떠 있는 수많은 별의 온도는 얼마인가? 별들은 무슨 분자(광물,암석)로 이뤄져 있을까? 이런 정보를 알기위해서, 과학자들은 흑체복사(Blackbody radiation)실험에 관한 정보를 이용한다.

 

세월호가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와 비스듬히 충돌하여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 현상에 집중해보자. 당연히 거대한 마찰에너지가 발생한다. 이 마찰에너지는 세월호를 구성하는 쇠덩어리들를 구성하는 철분자들의 전자를 들뜨게하고, 당연히, 전자기파 복사(흑체복사)현상이 발생한다. 쇠의 온도가 순간적으로 수천도에 달하면, 인간의 눈으로도 명백하게 보이는 가시광선 영역의 전자기파 에너지 복사(흑체복사)를 한다.  우리는 바다속에서 수장되어있었던 세월호를 건져낸 차량블랙박스 영상에서, 세월호가 명백하게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부딪혀서 발생하는 엄청난 전자기파복사(흑체복사) 에너지 반응을 볼 수 있다. 불이 난 것이 아니라, 거대한 쇠끼리의 충돌로 인해서 발생한 마찰에너지로인해서  엄청난 가시광선 대역의 전자기파를 복사(방출)한 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잠수함과 세월호의 거대한 쇠덩어리들의 충돌로 인한 마찰현상에서 비롯된것이다.

 

이 거대한 빛 에너지..즉, 광범위하게 발생한 가시광선 영역대의 빛(전자기파)는 거대한 세월호와 잠수함의 충돌로 부터 비롯된것이다. 그런데, 영상정보를 보면. 이 충돌로 인한 막대한 전자기파복사(흑체복사) 에너지 방출현상이, 최초의 잠수함충돌이라고 여겨지는 8시49분경뿐만아니라,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궁민들이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10시 10분~10시 18분경에도 포착된다는 것이다. 과학이 거짓을 말할리가 없다. 과학은 거짓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오로지 진실만을 알려줄뿐이다. 궁민들은 구조대신 확인사살되어 수장되어 버린것이다.

 

하나의 시간대에서 발생한 충돌현상이 아니라, 완전히 별개의 다른 시간대에서 발생한 충돌현상인것이다. 8시 49분경의 충돌로 인한 흑체복사현상(전자기파  복사현상). 10시 10분~10시 18분경의 충돌로 인한 흑체복사현상(전자기파 복사현상)!! 이렇게 다른 시간대에서 세월호는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물체에 의한 충돌을 겪었다. 오랫동안 바다 속에서 수장되어 있었던 블랙박스영상의 시간기록의 정확도는 불명확할 수도 있으니, 우리는, 영상정보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 세월호의 기울기와 시간을 유추해낼것이다. 우리는 이미 세월호가 침몰하는 전과정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세월호가 어느정고 기울었을때의 시간을 대략 알고 있다. 전인류가 알고 있는 정보다.

 

우선은, 본인이 그린 그림을 가지고, 세월호가 얼마만큼 기울었는지 분석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적인 지식을 습득해보자. 별로 어렵지 않으니, 본인이 그린 아래 그림을 보기만해도 감이 잡힐것이다.

세월호의 밑바닥의 방향과 지구중심의 방향(중력의 방향)이 이루는 각을 재면 그것이 세월호가 기울어진 각도이다. 세월호가 침몰하지않고 정상적인 상태일때는, 당연히, 세월호의 밑바닥의 방향은 중력이 작용하는 지구중심의 방향과 일치한다. 기울면서, 세월호의 밑바닥의 방향은 중력의 방향과 벌어진다.

▲     © 박상준

▲     © 박상준


세월호에 바닷물이 유입되고 있고, 이 바닷물은 지구 중심 방향(중력방향)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세월호 안의 벽은 배의 밑바닥을 가르키고 있다) 즉, 이 두개의 벡터를 합성해보면, 대략 90도~110도 정도 기울었을때 순식간에 바닷물이 유입되고, 세월호는 완전히 수장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대략 2014년 10시 17분에서 10시 18분 경에, 세월호에 가해지던 지속적인 충돌현상은 멈추고 세월호은 이렇게 완전히 수장되었다. 기괴하게도 세월호에 대한 구조 활동은 10시 17분경에 모조리 다 중단되고 철수되었다. 세월호 위에 있던 구조요원들은 급하게 헬기를 타고 모조리 10시 17분경에 다 따나버리고, 세월호는 순식간에 수장되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다. 구조요원과 세월호를 수장시키기위해서 충돌을 가해왔던 잠수함추정물체 사이에 연락이 어떤식으로 오고갔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     © 박상준

그림  설명)) 8시 49분경에, 세월호는 잠수함으로 명백하게 추정되는 물체의 충돌인해서..그 충돌순간에 대량의 막대한 전자기복사(흑체복사)에너지를 방출하고있다. 8시 49분경에 막대한 전자기파복사에너지(흑체복사)가 세월호에서 새어나오고 있다. 이것은 불이 난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엄청난 쇠덩어리끼리의 충돌로인해서 발생한 막대한 빛(전자기파) 방출현상일뿐이다. 충돌이 지나가자 순식간에 빛은 사라진다.

▲     © 박상준


그림 1 설명)) 대략 10시 10분~ 10시 14분경에, 세월호는 잠수함으로 명백하게 추정되는 물체의 충돌인해서..그 충돌순간에 대량의 막대한 전자기복사(흑체복사)에너지를 방출하고있다.

 

▲     © 박상준

그림 설명)) 대략 10시 16분~ 10시 18분경에, 세월호는 잠수함으로 명백하게 추정되는 물체의 충돌인해서..그 충돌순간에 대량의 막대한 전자기복사(흑체복사)에너지를 방출하고있다.

 

▲     © 박상준

그림 설명)) 블랙박스 영상 정보에 찍힌 시간, 2014년 4월 16일. 10시 12분경에, 세월호는 잠수함으로 명백하게 추정되는 물체의 충돌인해서..그 충돌순간에 대량의 막대한 전자기복사(흑체복사)에너지를 방출하고있다. 세월호에 유입되고 있는 물속을 완전히 전자기파복사(흑체복사)에너지가 방출되어 뒤덮고 있다.

세월호에서 발생한 이 에너지 반응을 보면, 너무나 명백하게 세월호는 잠수함에 의해서 8시 49분경 충돌해서 침몰중이었고, 세월호에 탔던 궁민들은 구조대신 10시 17분경을 마지막으로 잠수함에 의해서 완전 수장되어 대학살되었다고 과학은 말하고 있다. 더 이상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가!

 

2014년 4월 16일 10시 9분에서 10시 17분 경쯤에 세월호는 또 다시 잠수함이라고 추정되는 물체에 의해서 충돌을 받았다고 과학적인 분석이 나온다. 본인은 혹시나 이 충돌이 세월호의 인장강도나 항복강도를 파괴하고, 세월호에 파손의 흔적을 남겼는지 찾아보았다. 그리고, 대략,,세월호가 2014년 4월 16일 10시 14분경 또는 10시 17분경쯤에 찍힌 세월호의 밑바닥에서 세월호의 파손부위를 찾아냈다. 본인의 컴퓨터가 아주 오래되고 성능이 좋지 못해서 동영상 제작은 사정이 허락하면 하고자한다. 다음은,  2014년 4월 16일 10시 17분에 찍힌 세월호의 밑바닥의 파손된 모습이다.  세월호탔던 궁민들은는 잠수함에 의해서 대학살된것이다. 그리고 5천만 궁민들은 너무나 명백한 잠수함 충돌 증거들이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 오로지,  궁민세금을 뽈아먹고 권력을 유지하려고 해오던 정치생야아치들에 의해서 궁민의 생명과 주권 그리고 삶이 완전히 짓뭉개져왔다.

▲     © 박상준

 

 



박근혜 정부 시절, 군대의 비밀조직이나 마찬가지인 기무사까지 총동원되어서,  피해 유가족들에 대한 광범위한 불법적인 사찰과 감시가 무차별적으로 수년간 지속되어왔다. 세월호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정의와 진리 그리고 궁민의 삶과 인권과 기본권을 수호하려던 정의로운 궁민에 대한 기무사의 사찰과 감시도 광범위하게 무차별적으로 수년간 지속되어왔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이런 터무니없는 범죄행위와 인권말살 행위가 공권력에 의해서 수년간 자행되었다면, 저들의 형량은 수만년형이 될 것이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수백억에서 수천억에 이르는 피해배상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당한 공권력의 집행이 아니라, 궁민을 대학살하고나서, 그 대학살의 범죄를 은폐시키기위해서 자행된 상상할수없는 국가적 범죄행위로 인해서 발생한 손해이기에 국가는 반드시 피해자에게 배상을 해야한다. 정의를 행하다가 불의불법부당한 자들로 인해서 발생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라 하더라도 배상을 어김없이 받아낸다면 많은 궁민들이 더욱 더 정의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시스템의 정의다.

 

세월호의 진실을 파헤치고..궁민의 생명과 삶과 인권과 존엄을 수호하기위해서 본인이 세월호에 대하여 행한 노력은 적지가 않다. 어처구니없게도 거의 전 언론이 세월호의 진실을 묻어버리는데 동참해왔다. 그나마 도덕적 우월성을 내세우면서 궁민적 지지와 후원을 호소해왔던 뉴스타파라는 곳마저 마찬가지로 세월호의 진실을 파묻어 버리려고 해왔다. 저들은 과학적이라고 말하면서 터무니없는 비과학적인 말을 해왔다. 범죄조직에 불과한 기레기들이 언론인의 행세를 하고 언론사를 차려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 터무니없이 넘쳐나고 있다.

 

 정직한 자들이 많으면 정직한 자들의 삶이 이다지도 고달플리가 없다. 부당한 자들이 이 국가를 뒤덮고 있다면, 거기서 정의롭게 산다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여정이 될 것이다. 이 짧은 인생사! 정의롭게 살면서 분노만 할 수 밖에 없는 불의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다간다면 이 어찌 가혹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침몰 중인 세월호에 탄 단원구 학생을 비롯해서 수많은 궁민들이 간절하게 두려움 속에서 구조를 바라고 있었을때,터무니없게도 군사조직인 기무사가 나서서 궁민을 수장시키려고 해왔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놀랍게도, 2014년 4월 16일 10시 17분경, 세월호에서의 최후의 메시지가 단원구 학생의 스마트폰을 통해서 전달되는 순간, 동시에, 구조를 흉내냈던 해경조차도 완전히 헬기를 타고 완전 철수해버리는것을 전궁민들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는 순식간에 완전히 뒤집어져 수장되기 시작하였다. 더이상 구조를 요청하는 메시지는 세월호에서 송신되지 않았다. 세월호에 탔던 궁민들은 대학살되어 수장되었고, 5천만궁민들의 주권과 인권과 삶도 기무사와 정치생양아치들의 손에 의해서 완전히 함께 수장되었다.

 

궁민을 수장시키고, 정치적 권력을 움켜쥐기위해서 검찰,기무사.국정원,정치인,언론 등이 총동원되어서 세월호의 진실을 감추는데 공조하였다.  검찰은 공판정의 증거목록에서 진실된 증거를 제거하고, 거짓된 증거로 채워넣었다. 그리고 거짓을 관철시키고 국가의 가치를 유린해버렸다.

 

기무사는 평생동안 정의와 진리를 수호화고 궁민의 인권과 존엄과 기본권과 삶을 수호해온 정의로운 궁민들이 세월호의 진실을 파헤치지 못하도록 수년동안 감시.감찰.협박 등 모든 불법적인 수단을 총동원해왔다. 심지어, 아들과 딸..그리고 가족을 잃은 유가족마저도 수년간 감시와 감찰하고 그들의 인권을 유린해왔다. 이것이 과연 국가라고 누가 말할수있겠는가! 군대에 대해서 대변혁을 시도해야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점적인 지배력을 발휘하는 구조가 여기저기 산재해있다면, 그 독점적인 지배력은 결국 군림자의 폭력으로 나타날뿐이다. 군림자에게 통제를 받는 하급자들은 궁민이 아니라, 군림자에게 지배당할뿐이다. 군대든. 무엇이든, 궁민에 의해 지배받고 통제되는 시스템을 반드시 모든 곳에 다 갖춰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정의다.

 

군대에서도 지휘자가 통솔하는 구성원들의 과반수이상, 3분의 2이상의 구성원들이 반대할 때면, 지휘권자의 지위를 즉각적으로 박탈하고 궁민들이 보는 앞에서 궁민배심원 심판을 받아야하는 시스템을 갖춰야할 것이다.

 


/박상준: 한양대학교(에리카.왕십리) 전자공학 학사(1991~1998), 한양대학교(에리카.왕십리) 전자공학 석사(1998~2000). 한양대학교(에리카.왕십리) 전자공학 박사수료(2000~2002). 한양대학교(에리카.왕십리) 강사(2003). 비와삼시스템 대표(199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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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6 [15:58]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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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국 과 제국 2020/05/03 [14:37] 수정 | 삭제
  • 길고 내용이반복 되어서 나의 생각은 인천에서 목포사이 잠수함이 매복하고있었다면 1차 사고의 충격이 있었다면 잠수함도 타격을입었을 것이라보고 세윌호를 추격했다면 잠수함이 2대가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고 우리의해역을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있는곳은 일본이나 중국해 쪽이다 미군함이 지휘하고 있었다면 잠수함은 일본해 쪽으로 도망을 갈수가 있다 만약 천안함사건때 이스라엘 잠수함이 좌초된것처럼 일본잠수함이 좌초됐다면 잠수함을 구조하는 시간을 벌어야하므로 세월호 를 몇일동안 방치할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군수뇌부가 아닌 국가통수권자 의 결정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