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8.06.23 [13:02]
정치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수도권 광역단체장 3후보, 상생발전공동협약
박원순-이재명-박남춘 후보, 신도림역 회의실에서 서명
 
김철관
▲     © 김철관


여당의 수도권 3단체장(서울, 경기, 인천) 후보가 미세먼지 저감, 폐기물 처리 등의 내용을 담은 수도권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3일 오후 210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동협약서에 서명했다.
 
수도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청 설립 미세먼지 저감과 주민 건강 주거 복지 및 청년 일자리 확대 재해 대비 공동 재난 대책 체계 마련 평화시대 대비 수도권 남북교류 활성화 폐기물 안정적 효율적 처리 수도권상생발전협의회설치 등 7가지 의제를 담았다.
 

▲     © 김철관




창원, 김해, 진주, 부산 등 선거유세를 마치고 곧바로 김포 공항에서 이곳에 도착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정책협약식에 세 후보가 나란히 모였다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 대표는 수도권은 교통난과 고시촌, 쪽방촌, 원룸 등 주거문제가 열악한 상황에서 청년들은 일자리와 학업을 위해 나날이 고통을 받고 있다문재인 정부가 더 나은 삶을 위한 나라를 약속하기 위해 헌법 개정안에 주거권, 안전권, 생명권을 신설했지만, 야당들은 그것을 휴지통에 처박아 버렸다, 그것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 6.13 지방선거는 꼭 승리해야 한다, 경계가 없는 수도권에서 혼자서 풀 수 없는 문제를 세분이 협약을 해 잘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김철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에 사는 주민등록상 인구는 1000만 정도인데, 실제 서울에서 생활한 인구는 150만이 더 되고 있다, 그 얘기는 주민등록을 경기나 인천에 두고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생활인구라는 의미라며 교통, 주거 등을 함께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미세먼지 문제도 호흡공동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님,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님과 세 사람이 힘을 합치면 도시의 도전과제를 다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서울 경기 인천은 실질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이다, 지난 6년 동안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고생을 많이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경기 인천을 민주당에서 이겨, 문재인 정부와 발을 맞춰 가면 수도권 주민들의 삶이 확고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사람을 먼저 챙기는 행정을 해가겠다. 두 분을 믿고 광역철도 공약을 걸었다, 청라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문제를 박 시장님을 뵙고 사전에 협의했는데, 타당성 업체까지 선정해 줬다문재인 정부가 수도권 광역교통청을 만들 구상이기 때문에 이곳을 통해 협의하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 김철관


이날 기자회견 벽면 플랜카드에는 맑은 공기·편리한 교통·깨끗한 환경,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후보 정책협약식이라 적었고, 공동협약서에 박원순 후보, 이재명 후보, 박남춘 후보가 차례대로 서명을 했다.
 
공동협약서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캠프 박영선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8/06/04 [01:12]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지방선거] 정치인과 도덕성, 핵심은 따로 있다 정문순 2018/06/17/
[지방선거] '인터뷰 중단' 이재명 당선자에게 하려던 MBC 기자 질문은? 김수정 2018/06/14/
[지방선거] 이재명 첫 일정 SNS 소통 "대통령 생각없다, 재선하고 싶다" 동규 2018/06/14/
[지방선거] 김세훈 화천군수후보 "평화시대, DMZ생태공원 만들 것" 김철관 2018/06/12/
[지방선거] 전현직 시민사회인사 344명 박원순 후보 지지 김철관 2018/06/10/
[지방선거] 김철관 인기협회장 "지방선거 유권자 의제 중심 보도해야" 이유현 2018/06/09/
[지방선거] "정책실종, 네거티브 난무하는 선거보도" 김철관 2018/06/07/
[지방선거] 정순균 "강남 선거, 여야 후보간 네거티브 없다" 김철관 2018/06/09/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3후보, 상생발전공동협약 김철관 2018/06/04/
[지방선거] 추미애 "수도권 시장-도지사 후보 압도적 당선돼야" 김철관 2018/06/04/
[지방선거] 공무직노조총연맹, 박원순 시장 후보지지 김철관 2018/06/04/
[지방선거] 이재명 첫 TV연설서 문 대통령 수차례 언급한 까닭은? 동규 2018/05/31/
[지방선거] '홍준표 체제 위기론'에 너도나도 당권 구상 이정주 2018/05/31/
[지방선거] 최문순 강원도지사후보 "강원도 한반도 평화의 중심" 김철관 2018/05/28/
[지방선거] 박원순 "서울 25개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립" 김철관 2018/05/27/
[지방선거] 홍준표 "정당 차원 아닌 후보들끼리 단일화 가능" 이정주 2018/05/23/
[지방선거] 비공개 회의서 '180도 반전'된 손학규의 속내…진실은? 박성완 2018/05/23/
[지방선거] 최재성 "국회공전, 무노동무임금 적용 개혁할 것" 김철관 2018/05/23/
[지방선거] 민주당 우형찬 서울시의원, 재선 도전 선언 김철관 2018/05/01/
[지방선거] 김경수 "홍준표 대표 덕분에 맷집 세졌다" 김혜경 2018/04/25/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