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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은 완벽하게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인기협 전재수 의원 공동인터뷰] "문 대통령, 새시대 창 여는 대통령" 기대
 
김철관
▲ 전재수 의원과 기자     ©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 보좌했던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시한 없이 가능한 철저하고도 완벽한 수준의 적폐청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강서구갑)의원은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기자단과 적폐청산, 지역현안, 인터넷언론 활성화,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철학, 부산국제영화제, 한류,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등의 의제로 인터뷰를 했다.
 
먼저 전재수 의원은 자유한국당 등 일부에서 적폐청산을 마무리하자는 주장을 제기한 것에 대해 "완벽한 수준으로 철저히 적폐청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능한 철저하고도 완벽한 수준의 적폐청산이 이루어져야한다. 한국 현대사가 정말 많은 우역곡절과 질곡을 겪어 왔다. 역사를 쭉 더듬어 올라가다보면 결국은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한 뼈아픈 역사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국정농단에 대한 적폐청산 작업은 과도하리만큼 철저하고도 완벽한 수준으로 이루어져야한다. 그리고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위대한 촛불혁명은 제대로 완수하지도 못할 것이며, 또 오류와 한계점으로 인해 점철되는 혁명의 역사를 후손들이 평가를 할지도 모른다."
 
전 의원은 876월항쟁과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그리고 '민주주의 뒤에는 독재가 온다'는 정치 격언을 서슴없이 얘기했다.
 
"876월 항쟁에 대한 평가들이 얼마나 많나. 결국은 미완의 혁명이었다고 하는 평가를 하고 있다. 넥타이부대와 대학생들의 혁명이 결과적으로 노태우 정권의 잉태로 귀결됐다. 역사적으로 보면 '민주주의 뒤에 독재 온다'라는 정치 격언이 있다. 19세기 당시 가장 진보적인 정치체제였던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의 바이마르 헌법을 보면 당시 지구상에서 존재했던 가장 진보적인 헌법이었고 정치체제였다. 그런 바이마르 공화국이 붕괴되고 결국 나치를 잉태를 한다. 876월 항쟁에 거대한 함성과 울림이 결국 노태우 정권으로 귀결이 됐고, 4.19혁명이 결국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으로 귀결됐다.
 
민주주의 뒤에 독재가 온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우려를 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증명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2016년 말 촛불혁명의 의미에 대해 늘 염두해 두고 적폐청산이라든지 새로운 시대에 대한 상들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가지 못한다면 민주주위 뒤에 독재 온다는 그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적폐청산은 정치개혁을 넘어서고 한국사회의 우여곡절과 질곡들을 넘어서는 출발점이기 때문에 적폐청산은 과도하리만큼 철저하고도 완벽한 수준에서 진행이 돼야 한다. 기한에 정함이 없이 적폐청산은 이루어져야 한다."
 
이어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의의에 대해 "새 시대 창을 열어 제치는 첫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의의라고 한다면 876월 항쟁 체제를 한번 넘어서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쌓이고 쌓이는 적폐가 터져 나오면서 촛불혁명으로 계기가 주어졌지만, 우리사회가 876월 항쟁 체제, 그러니까 민주주의 내용에 있어 절차적 민주주의조차도 지키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저항이 폭발적으로 터져 나온 것이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더 좋은 내용의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구시대의 마지막 열차가 아니라 새 시대를 출발하는 창을 열어 제치는 첫 대통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는 참여정부 당시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당시 비서실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고, 2012년 총선, 2014년 지방선거, 올 초 대통령 경선과 5월 대선에서 문 대통령을 도왔다. 가까이에서 본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물어 봤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뒤끝 없고 구질구질한 것 싫어하고, 명쾌하고 단도직입적이고 때로는 분출하는 감정을 억제하기보다는 일을 하는데 있어 에너지로 바로 전환시켜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시키는 그런 지도자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 노무현 대통령과는 분명하게 구분되는 그런 캐릭터를 가진 분이다. 굉장히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 끓어오르는 열정을 에너지원 삼아서 무슨 일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오랜 숙성과정을 거쳐 뭔가 하나를 결정한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스스로 내면에서 오랜 숙성과정을 거쳐 판단을 하는 그런 특징이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분이다. 굉장히 사람을 대하고 어떤 얘기를 듣는데 있어 인내심이 있는 아주 탁월한 분이었다. 경청하는데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이다. 이런 캐릭터를 종합해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만만한 분이 아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아주 경쟁력 높은 캐릭터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 전재수 의원     ©


전재수 의원은 새 정부 첫 예산 국회 통과와 관련해 최대한 노력을 했지만, 상대가 있는 만큼 부족함도 있었다고 전했다.
 
"정책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 예산인데, 문재인 정부 국정철학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예산 안을 국회로 넘겼는데, 왜 집권여당이 제대로 뒷받침 못해 여기 저기 손질 당하고 여기저기 훼손 당했느냐하는 이런 비판을 하는 지지자들이 있다. 그런데 민주주의라는 것은, 결국 의회라는 것은 상대가 있어 경쟁을 하는 곳이고 상대가 있어 협상을 하는 곳이다. 민주주의 기본 원리, 의회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최대한 준수하는 측면에서 일부 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의회 질서와 구조상 그것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이런 평가를 하고 있고, 무엇보다 사람 중심경제에 첫발을 내딛은 예산안이었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그래서 내년도에 예산집행이 잘 돼 활력이 있고 구체적인 성과를 낸다면 2019년도에 국회 제출된 문재인 정부의 예산은 충분히 야당을 설득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인터넷언론, 풀뿌리 언론, 대안언론 등의 지원과 관련해서도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인터넷언론, 풀뿌리언론 등 정부에서 이런 부분들을 자생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자양분들을 다 빼앗아 가버리고 법과 제도적으로 막아버리고 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향후 인터넷언론이라든지 풀뿌리 언론이라든지 지역 대안언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봄날에 오만가지 꽃들이 만개하듯 필수 있는 토양들을 만들어 줘야한다. 생태계를 위협한 정부정책이 있다면 개선을 해 나가야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정부의 예산 지원이 반드시 지원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터넷언론이 처한 생태계, 환경이 지금 정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 등이 전혀 없다. 적폐청산에 집중하고 있는 이 부분들이 일단락이 되는 시점에서, 언제부터 스타트한다는 말을 할 수 없지만 이 부분 또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고, 저 또한 기회가 된다면 정부에 전달해 그동안 억압적 요소들을, 그리고 싹을 틀수 없는 환경들을 반드시 개선하겠다."
 
그는 "언론단체 지원, 인터넷언론 지원 등을 하는 언론진흥재단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이라며 "이전 정부 언론재단에 문제가 된 인사들이 가 있었다, 언론재단의 혁신 뿐 만아니라 교문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재수 의원은 서민적이고 소탈하고 발로 뛰는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선거에 나가 세 번의 낙선 후 당선됐다. 34기의 정치인이다. 선거 실패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선거를 세 번 떨어지고 10년 동안 바닥을 박박 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소탈해졌다. 우리 사회가 때로는 실패를 권하는 사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등으로 이야기하고, 더구나 정치인들이 어디 가 자신의 개인사를 얘기하면서 실패를 미화시키는 이런 풍조들이 있는 것 같다. 저는 절대 실패를 권하지 않는다. 실패는 고통스러운 것이고 아픔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실패하면 안 된다. 다만 정치하는 사람들은 조금 실패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힘들고 어려운 것도 알고 이 세상에 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절대 실패를 권하지 않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에 있어 한 두 번 정도 실패를 해보는 것이 스스로를 성찰해 보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정치인들에게는 실패를 권하고 싶다."
 
그에게 부산 북구 교통체증과 해결책인 만덕터널 공사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부산 북구는 구포역, 김해공항,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정말 좋은 곳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교통난이 엄청난 곳이다. 20년 숙원 사업이 만덕터널 완공이다. 국비가 내려오면 지방대응 투자비가 있는데 이것을 부산시가 이행을 하지 않아 내년도 예산이 중앙정부에서 5억 밖에 배정이 안됐다. 최소 100억이 있어야 한다. 국고를 확보하는데 기재부를 설득해 최종적으로 국회 예산이 통과될 때는 105억으로 됐다. 만덕3터널 105억 책정 예산이 통과됐다. 애초 계획대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또한 만덕 대심도 지하차도가 있는데 부산시와 GS건설이 컨소시엄 합의가 다 됐다. 곧 기재부로 올라가게 돼 있다. 이 부분이 만약 완공이 된다면 부산에 동서를 잇는 교통체계가 완성이 되고,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북구가 교통체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그런 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전재수 의원     ©  최지혜


전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와 부산시의원 선거 후보 인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총선에서 18석 중에 민주당에 5석을 몰아 줬다. 한 두석 주고서 자유한국당과 경쟁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 야박하고, 그렇다고 변화의 물꼬를 트는 데 절반인 9석이나 10석을 몰아주기에는 불안했던 것이다. 그래서 5석을 줘, 135로 경쟁하기 좋게 만들어 줬다. 노력을 증명해 보이라는 주민들의 요구라고 생각한다. 내년 부산시 국비확보 예산이 역대사상 최고로 많이 배정됐다. 이것이 바로 부산에서 자유한국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5명이 경쟁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부산시민들의 요구에 이렇게 응답을 했다. 다만 우리가 어떤 후보를 내느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부산시의회가 471이다. 자유한국당 47명에 민주당 한명이다. 한명도 비례대표이다. 부산시의원은 지역구에 한명도 없다. 지방자치 30년 역사상 대한민국 부산을, 사실은 어디가서 말하기가 부끄럽다. 지방자치 30년에 걸맞게 주민들이 자치를 하고 주민들이 골목골목에 행정과 선거를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면 부산시의원 선거시 의석분포와 권력구조는 부산시민들이 반드시 바꾸어 줘야한다."
 
그는 선거에 나가 3번이나 떨어지면서 고생도 많이 한 정치인이다. 34기로 20대 총선에서 입성을 했다.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고,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준 동지들이 가족들이다. 더더구나 남편 고향이고 남편선거 때문에 아무연고도 없는 부산에 와 연말 12월 동짓날이면 팥죽에 넣은 새알을 무려 1만개씩 만들고 다니는 아내를 보면서 늘 미안한 생각을 했다. 국회의원이 되면서 나만 좋았지, 집사람이 좋은 것은 없다. 국회의원 부인이라고 폼 잡고 다닐 수 없지 않느냐. 집 사람의 스타일하고도 안 맞고, 대단히 고생을 하고 있다. 저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마땅치 않아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데, 서울 부산을 왔다갔다하고 부산에 내려가면 지역구 일정에 쫓기여 얼굴을 볼 시간이 만만치 않다. 집사람의 업보라고 생각해 줬으면 한다. 항상 고맙고 늘 미안하다."
 
전재수 의원은 여한이 없는 정치인이로 남고 싶다고도 했다.
 
"어느 영역이든 열심히 하고 있다가 홀연히 아무 미련 없이 흔쾌히 떠날 수 있으려면 하고 있을 때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쏟아 붓다가 손끝만한 에너지가 남아 있어도 그것가지고 그 판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해야 한다. 더구나 정치영역은 더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흔쾌하게 홀연히 떠날 수 있는 그런 마음자세로 정치를 하겠다. 국회의원 한번 더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소신을 가지고 정말로 하고 있을 때 우리 공동체와 지역을 위해서 올인을 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겠다. 흔쾌히 홀연히 떠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
 
또한 전 의원은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 공동대표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류 발전방안에 대해 물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망가져 왔던 과정에 대해 재판이 진행 중이긴 하지만 철저히 밝히고 미흡한 부분들까지 다 밝혀내고 두 번 다시 어떤 정치권력이라도 예술의 영역에 개입하고 간섭하지 않은 전례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한류도 마찬가지이다. 관에서 주도를 하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났다. 민간이 경쟁력을 가지고 민간이 콘텐츠를 가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들어주고, 관련 법 규정들을 정비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한류가 계속해 뻗어 나가고 있다. 한류 콘텐츠도 다양해지고 더 좋은 풍부한 내용들을 가지고 세계시민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려나가고, 이것이 세계시민들의 다른 문화와 융합되는 과정들을 통해 결국은 인류문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차원에서 한류를 이해했으면 좋겠다."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화산업 전반의 수직계열화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들 또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들이 스크린에 내 걸리기 어려운 현실에서 이 모임을 중심으로 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영화, 문제의식을 가진 영화, 이런 영화들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보여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우리사회 다양한 영화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그리는 영화들이 많은 국민들에게 소개되고 보여 지도록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에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나가도록 하겠다."
 

▲ 전재수 의원     ©  최지혜


마지막으로 그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빌었다.
 
"곧 평창동계올림픽이다. 국가적 중대사이다. 자유로운 대한민국 공화국의 시민들이 정말로 얼음의 축제, 빙상의 축제가 성공한 동계올림픽이 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우리 장애인들에게 장벽이 많다.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딛고 일어서는 그 감동스럽고 거룩한 모습들이 패럴림픽을 통해 드러나고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패럴림픽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고 성원하도록 하겠다.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12월 세비의 일부를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입장권을 사는 데 각출을 했다. 가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
 
부산 북구청장 후보 낙선, 18대 국회의원 낙선, 19대 국회의원 낙선,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 당선된 34기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갑)은 참여정부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및 제2부속실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관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위와 민생경제특위 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2/19 [14:10]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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