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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서울시의원, 추석맞이 지역 소외계층 찾아
10일 서울 노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
 
김철관   기사입력  2016/09/12 [13:49]

 

▲ 서영진 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인기협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인 서영진(서울 노원1) 서울시의원이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소외계층 송편나누기 등의 행사에 참여해 이들을 격려했다.


 
10일 오후 서영진 시의원은 서울 노원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했다.
 
이 자리에서 서 시의원은 “한가위를 맞아 우리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행사를 하게 됐다”며 “더불어함께 하는 세상을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음악공연, 송편나누기 등의 행사를 해 뿌듯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서영진 시의원은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이곳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해 온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송편나눔 행사     © 인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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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2 [13:49]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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