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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비' 예술로 승화된 태권도의 화려한 변신
9월 4일 ~ 10월 28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서 공연
 
이준희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 이준희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한류 원조 문화상품 ‘비가비’가 예술로 승화된 태권도의 화려한 변신을 선보인다. 

 

‘비가비(飛加飛)’는 ‘날고 더해 난다’ 또는 ‘솟구쳐 오르다’의 뜻으로 세계 205개국에 전파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태권도를 기반으로 제작된 태권타악퍼포먼스 작품이다. 

 

‘비가비(飛加飛)’는 2014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초청공연에서 큰 호평을 받은 전통 태권도 공연으로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2개월 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비가비 최종선발(창작품새), 연습실 점령(북배틀) 등 모두 6막으로 구성된 비가비 공연은 일반 70분(어린이 50분) 동안 국악 타악, 연기, 태권도의 화려한 기술과 빔을 이용한 무대 배경, 레이저 조명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대한민국 최고의 태권도장 한무관을 이끌어갈 ‘비가비’ 최종 선발자인 시훈 팀과 지용 팀의 갈등과 대결, 진정한 화해를 통해 한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향한 승화 정신을 그린 작품이다.  

스승의 명으로 치러지는 비가비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태권도장 26년차 터줏대감 시훈의 연습실 점령계획을 기점으로 양팀은 서로 다투게 된다. 급기야 싸움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이를 지켜보던 스승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태권도장 한무관의 깃발을 버리며 모두에게 '떠나라' 명하는데...
 
홍일점 배우인 태권도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전 국가대표시범단의 윤미정 코치와 성시훈 태권도 연출의 지도로 선보인 배우들의 클라이막스 5분 간 격파 장면은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 공연의 연출과 극본을 맡고 있는 성상희 감독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 후 APEC 참가 외교관들을 위한 국악소양 초청 강의(2001년), 대한민국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대상(2005년)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국악과 태권도의 예술적 가치와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공연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주)리딩원컴퍼니 주최로 열리며 9월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일 오후 3시 언론사 기자, 파워블로거, 문화예술인, 여행사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콜 쇼케이스가 열려 4일 본격적인 공연을 앞두고 기대감을 더했다.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쇼케이스.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공연제작팀.
 
※ 태권타악퍼포먼스 '비가비' 공연정보
 
○ 공연일시 : 2015. 9. 4 ~ 2015. 10. 28 
○ 공연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
○ 공연시간 : 화~금요일 - 19시 30분│토·일·공휴일 - 17시, 19시 30분      
○ 티켓가격 : R석 – 60,000원│S석 - 40,000원 
○ 공연문의 : 인터파크 1544-1555
○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bigabi2015
 

인터넷기자협회(www.kija.org) 전 회장
대선미디어연대 대외협력단장
6.15남측언론본부 공동대표
전 <시민의신문> 정치팀장.노동조합위원장
 
기사입력: 2015/09/04 [10:38]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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