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9.12.06 [19:01]
정치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여기 왜 왔나" 김한길, 노무현 추모제서 봉변
 
조근호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제에서 참석했다가 시민들에게 거친 욕설을 듣는 등 봉변 끝에 10여 분만에 행사장을 떠나야만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쯤 전병헌 원내대표, 정성호 원내 수석부대표, 김관영 대변인 등 당 관계자와 함께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행사장에서 김 대표는 안영배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의 인도를 받아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을 둘러보고 참가 시민들과 악수하며 이동하던 중 오후 44분쯤 봉변을 당하기 시작했다 

일부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가 "여기는 김한길이 올 자리가 아니다"라고 소치치자 소동이 벌어졌다. 주변에 있던 5~6명의 추모객이 김 대표 주위로 몰려들며 "여기 왜 왔나, 무슨 양심으로 추모식장에 나타났느냐"고 고함을 치며 욕설을 했다. 

50대 남성인 박 모씨는 김 대표 앞으로 뛰어들어 멱살을 잡고 두 손으로 김 대표의 가슴을 밀치기도 했다. 그러자 당직자들이 박씨를 막기 위해 수차례 몸싸움이 벌어졌다. 

거친 몸싸움과 욕설이 난무하는 와중에 결국 김 대표는 10여분 만에 승용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민주당 관계자는 "애초 행사장에서 취재진에게 간단한 소회를 말할 계획이었으나 현장 분위기를 고려해 생략했다"고 말했다. 한 당직자는 "반발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당혹스런 반응을 보였다. 

소란을 일으킨 박모씨는 "친노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는데 김한길은 반노를 외쳤다. 대선때 뒷짐을 지고 있다가 이제 와서 친노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앞서 김한길 대표는 지난 10일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을 때 영화배우 명계남씨로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이용해 먹지 말라"는 항의를 받기도 했다 



대자보 제휴사 = 뉴스부문 최고히트싸이트 CBS노컷뉴스

 
기사입력: 2013/05/20 [22:33]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노무현]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추도사한다 김철관 2019/05/19/
[노무현] 유시민 "고 노 대통령 서거 10주기, 슬로건 '새로운 노무현'" 밝혀 김철관 2019/04/23/
[노무현] 이인규, 워싱턴 동포들에 포위…"끝까지 쫓아간다" 정재림 2018/06/25/
[노무현] 양치질한 노무현 대통령 '찰칵'하자, 뭐라고 했을까 김철관 2017/06/26/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그립다" 김철관 2017/05/23/
[노무현] 박원순 "저는 그 분의 변호인" 노무현 전 대통령 추억 조근호 2014/05/23/
[노무현] 부림사건 피해자 만난 권양숙 여사 "미안해하지 마세요" 김효영 2014/01/21/
[노무현] 경남이 수구꼴통? 사투리는 살아있다 정문순 2014/01/20/
[노무현] 영화 <변호인>의 '옥의 티' 정문순 2014/01/08/
[노무현] 노무현재단 “삭제된 초본 5분이면 찾는다” 정영철 2013/11/19/
[노무현] "MB는 집에서 열람, 盧도 온라인 열람 가능했다면…" 최인수 2013/10/04/
[노무현 ]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모음 정연복 2011/05/23/
[노무현] "여기 왜 왔나" 김한길, 노무현 추모제서 봉변 조근호 2013/05/20/
[노무현] '노무현의 휴식'… 미공개 사진 10장 공개 이준흠 2013/05/01/
[노무현] 사상 세번째 구속된 경찰청장 '오명'…조현오는 누구인가? 이대희 2013/02/20/
[노무현] 영면에 든 노 대통령을 편히 잠들게 하라! 김소봉 2012/05/31/
[노무현] 민주 "노무현 대통령 딸 수사는 선거개입" 김효은 2012/02/27/
[노무현] 왜 노무현을 넘어가면 안 되는가? 윤희용 2011/05/26/
[노무현] 민노 이숙정과 영남 친노, '무책임' 닮았다 공희준 2011/02/08/
[노무현] 홍준표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특검수사 하자" 임진수 2010/08/20/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