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아 투표하지마, 원래 관심없었잖아"

 

"너희들이 아무리 해도 할수 있는건 아무도 없어"

 

"그래도 너희가 마지막 기회가 있다면 방법이 있단다"

 

"4.11 총선 투표?! 너희에겐 마지막 기회야"

 

-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양당에서 청년국회의원을 뽑기위한 선거인단을 모집합니다

 

양당 모두 선거인단이 만명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청년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무시당할경우 우리는 앞으로 어떤것도 요구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