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0.09.25 [10:02]
사회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사회 >
서울시의 뉴타운 재개발을 반대한다
전국주거대책연합, 박 시장 면담 촉구
 
김철관
▲ 뉴타운 재개발 반대집회     © 김철관
“서울시는 뉴타운 재개발정책과 지구지정을 철폐하라.”

성북구 장위동, 강북 길음동, 용산구 한남동, 영등포구 신길동 등 주민으로 구성된 전국주거대책연합(회장 장경태)은 6일 오후 1시 서울시청 별관(덕수궁 돌담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1월 30일 서울시가 발표한 뉴타운 재개발 추진에 대해 반발하며,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을 요청했다.

이날 전국주거대책연합 소속 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박 시장이 후보 시절 뉴타운 개발 속도조절, 전면 중단 재검토 등 뉴타운 재개발관련 정책에 희망을 주었다”면서 “취임 한 달 만에 법대로 추진하겠다는 것은 뉴타운 재개발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장경태 회장은 “박원순 시장이 아직 뉴타운 재개발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국가적 현안이 돼 있는 뉴타운 실상을 알리기 위해 박 시장의 면담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뉴타운 재개발은 처음부터 사기로 시작된 주민 재산 강탈 사업이었다”면서 “피해 주민 1천만 명이 넘는 국가적 사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뉴타운 재개발 반대집회     © 김철관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2002년 이명박 서울시장이 강남이 부러워할 강북 뉴타운이라고 주민들을 현혹시켜 부동산 투기를 조장했다”면서 “이는 국민 재산을 강탈한 망국적인 개발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공청회에서 구청이 용역을 앞세워 주민들을 강압해 재개발을 통과시켰다”면서 “사기꾼을 앞세워 집을 강탈해 가는 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서울시를 향해 ▲뉴타운 재개발 정책 즉시 철폐 ▲뉴타운 재개발 지구지정 취소 ▲ 시장 면담 등을 촉구했다.
기사입력: 2011/12/07 [10:03]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재개발] "롯데건설, 재개발 강남향린교회 일방 강제집행" 김철관 2018/09/16/
[재개발] 세종대,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지역’ 최종 선정 이형호 2017/12/19/
[재개발] 탈많은 재개발 재건축 무엇이 문제였나 김철관 2014/07/05/
[재개발] 1천억 횡령한 '철거업체 대부' 이모씨는 누구인가? 조혜령 2013/07/15/
[재개발] 죽음을 향해 가는 도시, 계속해서 되돌아오는 거리 선유리 2013/04/09/
[재개발] 진실에 이르는 문은 하나가 아니다 정문순 2012/07/17/
[재개발] 정동영과 용산참사, '두 개의 문' englant7 2012/06/25/
[재개발] 서울의 미래, 사람 냄새 나는 뉴욕의 속살을 파고들다 이인 2012/02/09/
[재개발] 6명 숨진 '용산철거'…겨우 '주차장' 만드려고? 고무성 2012/01/20/
[재개발] 서울시의 뉴타운 재개발을 반대한다 김철관 2011/12/07/
[재개발] 뉴욕열전! 여기가 치마타다, 여기서 뛰어라 권범철 2010/11/30/
[재개발] 이명박의 청계천, 오세훈의 ‘디자인서울’ 황진태 2010/03/03/
[재개발] 보도사진 대상 '용산참사 부른 경찰의 토끼몰이진압' 김철관 2010/02/25/
[재개발] 용산참사 철거민-경찰 유가족, 1년만에 '화해' 박종관 2010/01/30/
[재개발] 용산 트라우마에 눌린 유족들 "끝나지 않는 악몽" 조은정 2010/01/20/
[재개발] 용산참사, 강기갑 무죄…법원vs檢 '벼랑끝 싸움' 조근호 2010/01/16/
[재개발] [검찰 반응] "일부 특공대원들의 진술" 조근호 2010/01/15/
[재개발] '용산의 진실' 마침내 공개…검·경 '치명타' 이석주 2010/01/15/
[재개발] 법원 vs 검찰, 용산참사 기록공개 놓고 '대립각' 강현석 2010/01/15/
[재개발] 경찰, 용산참사 재판부 기피신청…갈등 확산될듯 강현석 2010/01/14/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