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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송영길, 상생으로 발전하자
17일 조찬모임 통해 공동합의문 4개항 발표
 
김철관
▲ 공동합의문 발표후 활짝웃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청
서울시와 인천시가 상생과 미래도약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17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은 서울 정동 한 음식점에서 조찬회동을 통해 수도권 매립지 해결,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광역버스 이용 편의 제공, 지역공동체 친화적인 도시재개발 등 4개 현안에 합의했다.

 두  시장은 수도권 매립지 현안 조속 해결을 위해 티에프 팀 구성과 2014년 아시안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
또 서울과 인천 운행하는 광역버스 이용편의를 증대시키기로 했고, 지역공동체 친화적인 도시 재개발  경험을 공유한다고 했다.

한편, 현재 수도권 매립지 악취는 황하수소 농도가 사람이 느끼는 최소 악취 감지농도(0.5ppb)의 1,763배(881.5ppb)에 달해, 매립지 인근 주민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도권매립지의 쓰레기 반입은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시가 46.67%, 경기 37,46%, 인천 15.87%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합의문은 40억 아시아인이 함께 하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인천만의 행사가 아니라 범국민적 축제가 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했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지원, 서포터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합의문 전문     ©김철관

 
 

기사입력: 2011/11/19 [00:2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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