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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박우식씨 KBS 게시판 '자살' 암시후 행방묘연
KBS 취재파일 4321 공개게시판 글올려 방송에 이용당할줄은 몰랐다 주장
 
이계덕
지난  5일 방송된 KBS 취재파일 4321의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보도와 관련하여 동성애 폄훼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 케이에서 커밍아웃을해 화제를 모은 박우식씨가 "방송으로 인해 나는 불쌍하고 더럽게 비추어졌다"며 살고싶지 않다는 글을 올린채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우식씨는 "KBS는 나를 불쌍하고 불결한 백수로 보도한 뒤에 동성애에서 이성애 전향자라는 사람들에 보도가 나오면서 나는 동성애에서 벗어나지 못한 환자가 되었고 찜방보도가 나오면서 나는 문란하고 더러운 존재가 되었다"며 왜 하필 "동성애자들의 인터뷰가 나온다음에 그 영상이 나왔어야 했는지 의문"이라며 온라인에 방영되고 있는 VOD에 삭제를 요청했다.
 
또 글 말머리에 "이 세상이 저를 차별하고 거부하더라도 제가 죽어 하늘에 가면 하나님은 저를 거부하지 않겠죠..." 라는 글을 올리고는 현재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박씨의 지인은 "어제 새벽부터 계속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박씨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우식씨가 취재파일 4321 시청자게시판에 올린글 전문

 
김명주 기자님, 박우식입니다. 방송때문에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KBS 취재파일에 나왔던 박우식입니다. 말재주는 없지만 저 역시 촬영된 VOD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저는 이반 커뮤니티내에 더이상 방송에 이용당하기 싫어서 앞으로 방송과의 인터뷰는 거절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이번 KBS에서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겠다는 기획의도를 듣고 친구들과 고민한 결과

몇몇 친구들이 취재에 응해보라는 조언에 의해서 이번 방송과 인터뷰를 했던 것입니다.하지만 저는 절대로 '동성애는 불쌍하고 더러운 것이다'라는 식에 보도에 동의를 한적도 없었고그렇게 보도를 할 줄도 몰랐습니다. 커밍아웃으로 인해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생활이 많이 안좋기는 하지만

그것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기인한 것이지, 제가 동성애자라서 직장에서 근무하는데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고저는 일도 잘하고 생활도 잘하는 사람압니다. 그런데 방송은 저에 대해서 불쌍하고 더러운 시선으로만 보았습니다.

동성애에 어둡고 불쌍한 면만을 부각시키고 <그것이 사회적 편견에 기인한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좀 나았을지 모르지만

이후 <동성애에서 벗어난 목사와 동성애에서 벗어난 이성애 전향자>라는 표현을 써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저는 마치 <동성애에서 벗어나지 못해 불쌍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양> 방송에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방송에 의도가 아무리 좋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보도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시각도 달라진다는 것
그건 KBS에서도 잘 알것이라고 믿습니다. 방송 덕분에 저는 제 다른 친구들에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찜방보도로 인해 "너도 그런데 다니냐" 라거나 "불결하다"라거나 하는 이야기를 방송으로 인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너도 빨리 동성애를 벗어나야 불쌍한 생활을 안하지"라고 말씀하시는 할머니도 있었습니다.

제가 왜 불쌍합니까? 제가 왜 방송때문에 그렇게 나와야 하는 겁니까? 저 역시 방송을 보고 불편하기 그지업네요최소한 KBS를 믿었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인터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고 믿고 했었는데 역시 이용하시네요.

동성애자들의 자살고민이 왜 생기시는지 아십니까? 바로 그런 방송들로 인해 상처받고 고민하는 것입니다.신중치 못한 이번 방송으로 취재에 응했던 한사람으로써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이번 방송으로 인해 정말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KBS 김명주기자님.제가 슈퍼스타 케이에 출연했던건 차별을 극복하고 편견을 극복하고 노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슈퍼스타 케이에 출연했던건 동성애자는 잘생겼다고 미화된 편견도 깨고 이런 동성애자도 있다.동성애자는 여러분들과 똑같이 잘생긴 사람이 있으면 못생긴 사람도 분명 존재하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같은 사람도 살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결코 동정받기 위해서, 욕을 먹기 위해서, 혐오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취재에 응했던 것이 아닙니다.

KBS 김명주 기자님 기자님이 보시기에 저는 불쌍하고 불결하고 더러운, 성병에 오염되어 있는 그런 사람으로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불쌍하지도, 불결하지도, 더럽지도, 성병에 오염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찜방 이야기는 일부 동성애자에 이야기로 표현하셨다고 KBS에서 아무리 주장을 해도 제 눈에는동성애 찜방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서 찜방과 전혀 관련없는 평범한 동성애자 커플, 동성애자 청소년, 그리고 저를 베이스로 깔고 이용해먹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찜방 문제에 대한 고발과 뉴스보도 하시는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나는 동성애자입니다>라는 내용과 동성애자의 정체성 문제와 함께 이야기할 필요성이 있었을까요? 동성애자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에서 찜방문제가 보도되면서 동성애자에 정체성을 고민하던

많은 동성애자의 인터뷰들이 한순간에 찜방을 설명하기 위한, 불쌍하고 더럽고 불결한 존재로 비추어졌습니다.

KBS에서는 혐오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만 방송 전체를 본 제 주위 사람, 그리고 일반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네요. 누군가 올린글처럼 외국에서 한국문화를 설명한다고 하면서 20여분동안 방송을 하는데 그중 10여분동안 개고기를 먹고 개를 잡는 장면을 방송하며 일부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는다라고 방송을 합니다.

펙트는 분명 틀린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본 외국의 시청자는 "한국인은 개를 먹는대"라면서 야만적이다며혐오 감정을 조장하겠지요? 마찮가지로 그것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은 어떨까요?

"일부가 먹는데 나는 안먹는다" 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분명 먹던지 안먹던지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을걸요?

KBS 김명주 기자님, 동성애는 찬반 논란이 아닙니다. 엄연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으며 똑같이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동성애는 사랑의 방식일뿐 그것을 찬성과 반대로 나눌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자분께서 처음 취재를 기획하셨을때 말씀하셨던 내용입니다. KBS는 취재의도를 밝히며 동성애를 찬반의식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것을 취재의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취재진 입장을 보니 "사회적 편견 해소"라기 보다는 찬반 양쪽에 의견을 중립적으로 실으려 했다라고 말하며 찬반으로 몰고가며 동성애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 느낌도 들고 미안한 감정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밍아웃을 한 많은 동성애자들이 방송에 이용당하고 죽었습니다.

故 김지후 씨도 그렇고, 故 육우당씨도 그렇고... 동성애자는 차별받고 편견받다가 결국 방송에 왜곡되어더럽고 불결하게 알려지고 그것을 견디다 못해 죽어야만 하는 겁니까?

이번 방송에서 저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들이 화가나고 분노를 느낄수밖에 없는 것은 말입니다.찜방보도를 들춰냈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보도를 하셔도 됩다. 다만 그게 왜 우리의 인터뷰가 나간뒤에 나왔어야 했는지

우리의 행복한 모습도 충분히 보도할수 있었을 텐데 우리가 불행하고 불쌍하고 더러운 모습만을 비추다가 나갔어야만 했는지 분명 동성애자와 찜방의 문제는 별도의 문제인데 별도로 잡지않고 우리를 동성애 찜방을 보도하는데 이용했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진정성이 없더라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미안하다" 라는 말 한마디라도있었더라면 이렇게 괴롭고 슬프지는 않았을 겁니다. 김명주 기자님 방송에 나간 VOD 제 촬영 분량도 삭제해주실수 있다면 삭제해주십시오

저는 불행하지도 더럽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방송이 저를 불행하게 만들고 저를 살고 싶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했던 제 잘못이지만저는 KBS에서 보도한것과 같이 그런식으로 보도할줄은 몰랐습니다. 지금도 앞으로 살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이 세상은 나를 차별하고 거부하겠지만 제가 죽어 하나님의 나라로 가면 하나님은 저를 거부하지 않겠지요?....

김명주 기자님, 박우식입니다. 방송때문에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KBS 취재파일에 나왔던 박우식입니다. 말재주는 없지만 저 역시 촬영된 VOD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저는 이반 커뮤니티내에 더이상 방송에 이용당하기 싫어서 앞으로 방송과의 인터뷰는 거절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이번 KBS에서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겠다는 기획의도를 듣고 친구들과 고민한 결과


몇몇 친구들이 취재에 응해보라는 조언에 의해서 이번 방송과 인터뷰를 했던 것입니다.하지만 저는 절대로 '동성애는 불쌍하고 더러운 것이다'라는 식에 보도에 동의를 한적도 없었고그렇게 보도를 할 줄도 몰랐습니다. 커밍아웃으로 인해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생활이 많이 안좋기는 하지만


그것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기인한 것이지, 제가 동성애자라서 직장에서 근무하는데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고저는 일도 잘하고 생활도 잘하는 사람압니다. 그런데 방송은 저에 대해서 불쌍하고 더러운 시선으로만 보았습니다.

동성애에 어둡고 불쌍한 면만을 부각시키고 <그것이 사회적 편견에 기인한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좀 나았을지 모르지만

이후 <동성애에서 벗어난 목사와 동성애에서 벗어난 이성애 전향자>라는 표현을 써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저는 마치 <동성애에서 벗어나지 못해 불쌍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양> 방송에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방송에 의도가 아무리 좋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보도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시각도 달라진다는 것
그건 KBS에서도 잘 알것이라고 믿습니다. 방송 덕분에 저는 제 다른 친구들에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찜방보도로 인해 "너도 그런데 다니냐" 라거나 "불결하다"라거나 하는 이야기를 방송으로 인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너도 빨리 동성애를 벗어나야 불쌍한 생활을 안하지"라고 말씀하시는 할머니도 있었습니다.


제가 왜 불쌍합니까? 제가 왜 방송때문에 그렇게 나와야 하는 겁니까? 저 역시 방송을 보고 불편하기 그지업네요최소한 KBS를 믿었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인터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고 믿고 했었는데 역시 이용하시네요.

동성애자들의 자살고민이 왜 생기시는지 아십니까? 바로 그런 방송들로 인해 상처받고 고민하는 것입니다.신중치 못한 이번 방송으로 취재에 응했던 한사람으로써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이번 방송으로 인해 정말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KBS 김명주기자님.제가 슈퍼스타 케이에 출연했던건 차별을 극복하고 편견을 극복하고 노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슈퍼스타 케이에 출연했던건 동성애자는 잘생겼다고 미화된 편견도 깨고 이런 동성애자도 있다.동성애자는 여러분들과 똑같이 잘생긴 사람이 있으면 못생긴 사람도 분명 존재하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같은 사람도 살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결코 동정받기 위해서, 욕을 먹기 위해서, 혐오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취재에 응했던 것이 아닙니다.

KBS 김명주 기자님 기자님이 보시기에 저는 불쌍하고 불결하고 더러운, 성병에 오염되어 있는 그런 사람으로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불쌍하지도, 불결하지도, 더럽지도, 성병에 오염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찜방 이야기는 일부 동성애자에 이야기로 표현하셨다고 KBS에서 아무리 주장을 해도 제 눈에는동성애 찜방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서 찜방과 전혀 관련없는 평범한 동성애자 커플, 동성애자 청소년, 그리고 저를 베이스로 깔고 이용해먹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찜방 문제에 대한 고발과 뉴스보도 하시는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나는 동성애자입니다>라는 내용과 동성애자의 정체성 문제와 함께 이야기할 필요성이 있었을까요? 동성애자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에서 찜방문제가 보도되면서 동성애자에 정체성을 고민하던

많은 동성애자의 인터뷰들이 한순간에 찜방을 설명하기 위한, 불쌍하고 더럽고 불결한 존재로 비추어졌습니다.

KBS에서는 혐오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만 방송 전체를 본 제 주위 사람, 그리고 일반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네요. 누군가 올린글처럼 외국에서 한국문화를 설명한다고 하면서 20여분동안 방송을 하는데 그중 10여분동안 개고기를 먹고 개를 잡는 장면을 방송하며 일부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는다라고 방송을 합니다.

펙트는 분명 틀린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본 외국의 시청자는 "한국인은 개를 먹는대"라면서 야만적이다며혐오 감정을 조장하겠지요? 마찮가지로 그것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은 어떨까요?

"일부가 먹는데 나는 안먹는다" 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분명 먹던지 안먹던지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을걸요?

KBS 김명주 기자님, 동성애는 찬반 논란이 아닙니다. 엄연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으며 똑같이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동성애는 사랑의 방식일뿐 그것을 찬성과 반대로 나눌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자분께서 처음 취재를 기획하셨을때 말씀하셨던 내용입니다. KBS는 취재의도를 밝히며 동성애를 찬반의식으로 보지 않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것을 취재의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취재진 입장을 보니 "사회적 편견 해소"라기 보다는 찬반 양쪽에 의견을 중립적으로 실으려 했다라고 말하며 찬반으로 몰고가며 동성애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 느낌도 들고 미안한 감정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밍아웃을 한 많은 동성애자들이 방송에 이용당하고 죽었습니다.

故 김지후 씨도 그렇고, 故 육우당씨도 그렇고... 동성애자는 차별받고 편견받다가 결국 방송에 왜곡되어더럽고 불결하게 알려지고 그것을 견디다 못해 죽어야만 하는 겁니까?

이번 방송에서 저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들이 화가나고 분노를 느낄수밖에 없는 것은 말입니다.찜방보도를 들춰냈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보도를 하셔도 됩다. 다만 그게 왜 우리의 인터뷰가 나간뒤에 나왔어야 했는지

우리의 행복한 모습도 충분히 보도할수 있었을 텐데 우리가 불행하고 불쌍하고 더러운 모습만을 비추다가 나갔어야만 했는지 분명 동성애자와 찜방의 문제는 별도의 문제인데 별도로 잡지않고 우리를 동성애 찜방을 보도하는데 이용했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진정성이 없더라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미안하다" 라는 말 한마디라도있었더라면 이렇게 괴롭고 슬프지는 않았을 겁니다. 김명주 기자님 방송에 나간 VOD 제 촬영 분량도 삭제해주실수 있다면 삭제해주십시오

저는 불행하지도 더럽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방송이 저를 불행하게 만들고 저를 살고 싶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했던 제 잘못이지만저는 KBS에서 보도한것과 같이 그런식으로 보도할줄은 몰랐습니다. 지금도 앞으로 살아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이 세상은 나를 차별하고 거부하겠지만 제가 죽어 하나님의 나라로 가면 하나님은 저를 거부하지 않겠지요?....

박우식 올림

기사입력: 2010/12/08 [12:54]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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