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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자들은 블로그와 '메신저'에서 '논다'(?)
고소득층, 블로그·메신저·온라인 커뮤니티 사용률 '일반 네티즌' 앞질러
 
신지연

수입과 인터넷 사용행태 사이의 상관관계를 시사하는 흥미로운 두 가지 조사 결과가 나왔다.
 
▲ 미국에서는 소득이 높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와 메신저 등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OnlineBee
미국의 럭셔리 인스티튜트(Luxury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간 수입이 15만 달러 이상인 미국 네티즌들 가운데 76%가 블로그에 게시된 내용을 열람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2년 전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57%보다 19% 상승한 수치.
 
또, 이들 '고소득' 네티즌 중 24%는 실제로 블로그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 결과는 퓨 인터넷 앤드 어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이하 퓨 인터넷)가 최근 발표한 또 다른 조사 결과와 대비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퓨 인터넷이 실시한 조사에서는 미국의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25%가 블로그 정보를 열람하고, 그 중 9%가 활동 중인 '블로거'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신저 사용에 관한 조사 결과 또한 흥미로운데, 두 가지 조사에서 고소득 네티즌들과 일반 네티즌들의 메신저 서비스 이용률이 각각 55%와 39%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론적으로, '럭셔리' 네티즌들의 블로그와 메신저 이용률이 '일반' 네티즌들보다 훨씬 높다는 것.
 
미국의 '부자'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가입률(31%)이 '서민' 네티즌들의 16%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한다.
 
한편, 미국의 고소득 인터넷 사용자들 가운데 13%는 구글과 유튜브에, 10%는 마이스페이스에 가입한 회원인 것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실시된 럭셔리 인스티튜트의 이번 조사는 연간 수입 15만 달러가 넘는 1,000명의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럭셔리 인스티튜트는 이번 조사의 표준오차가 3%를 약간 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관련링크]

1. 럭셔리 인스티튜트 홈페이지 http://www.luxuryinstitute.com/ 

2. 퓨 인터넷 앤드 어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 http://www.pewintern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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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4/07 [19:02]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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