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0.03.28 [22:02]
정치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오세훈 "民心은 나의 편" vs 與 "가장 편한 상대"
吳, '조직력 열세' 예상 엎고 서울시장 후보 등극 '맹위'…康, "충분한 경쟁력 있다" 강한 자신감
 
CBS노컷뉴스

5·31 지방선거 정국에서 '오세훈 돌풍'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25일 치러진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 경선에서 오세훈 후보는 '결국 맹형규ㆍ홍준표 후보의 조직력에 꺾이고 말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을 뒤엎으며 당당하게 서울시장 후보에 등극했다.

오세훈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맹형규 후보에 100표 차의 열세를 보이고도 여론조사에서 65.05%(오세훈)대 17.03%(맹형규)의 압도적 우위를 기록해 결국 361표 차로 승리했다.

특히 대구와 충남 등 다른 경선지역에서 5%대에 불과했던 국민경선 투표율이 이날 서울시장후보 경선에서는 무려 30%에 육박해(28.7%) 오세훈 후보와 맹형규 후보의 선거인단 득표 격차를 크게 좁혔다.

오세훈 후보는 "승리 요인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석해 말하기는 이르지만, 다만 느낌은 당 바깥의 민심이 당 안의 당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지난 9일 한참 뒤늦은 '경선 출마' 선언부터 어제 당내 경선까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상당기간 서울시장 선거 판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여당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오세훈 후보의 돌풍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강 전 장관과 거의 모든 면에서 차별되는 맹형규ㆍ홍준표 후보 보다는 개혁성과 참신성 등 이미지가 겹치는 오 후보가 가장 편한 상대'라는 여권 핵심 인사들의 호언장담이 결코 허풍이 아닌 분위기다.

강금실 전 장관은 이날 오 후보가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정책이나 시장으로서의 자세 등 여러 면에서 오 후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금실·오세훈 후보가 정면충돌 조짐을 보이면서,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지방선거 전반을 둘러싼 여ㆍ야의 격돌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CBS정치부 이희진 기자


대자보 제휴사 = 뉴스부문 최고히트싸이트 CBS노컷뉴스

 
기사입력: 2006/04/26 [09:32]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강금실] 김두관 "유시민·강금실, 내년 대선준비하고 있다" 이재웅 2006/09/18/
[강금실] 새 카드 강금실, 악순환의 고리가 될 것인가 숨인씨 2006/07/07/
[강금실] 설상가상 강금실, 열린우리당 지지층 마저… CBS노컷뉴스 2006/05/15/
[강금실] 강금실, "죽더라도 당과 함께 죽겠다" 조윤주 2006/05/02/
[강금실] 이회창에게 엎드린 오세훈, 젊은 정치인 맞나? 도형래 2006/05/02/
[강금실] 실체 드러나는 오세훈, 강요받는 강금실 이동연 2006/05/01/
[강금실] 서울시장 가상대결, 강풍(康風) 찻잔 속 태풍? CBS노컷뉴스 2006/04/28/
[강금실] 오세훈 "民心은 나의 편" vs 與 "가장 편한 상대" CBS노컷뉴스 2006/04/26/
[강금실] 강금실 “내가 나오니 선거가 재미있어졌다” CBS노컷뉴스 2006/04/25/
[강금실] 개혁적 이미지 강금실, 진실 혹은 거품 정문순 2006/04/13/
[강금실] 이계안 의원 "열린우리당이 오세훈 키웠다" 이석주 2006/04/12/
[강금실] 이계안 "강금실만 띄우는 게 개혁정당인가" CBS노컷뉴스 2006/04/10/
[강금실] 강금실 '男,술' vs 오세훈 '女,물', 역설의 심리작동 CBS노컷뉴스 2006/04/09/
[강금실] 2%센 '강풍', 강금실 vs 오세훈 오차범위 접전 CBS노컷뉴스 2006/04/07/
[강금실] 강금실, 청계천으로 '첫 나들이' 가는 까닭은? CBS노컷뉴스 2006/04/07/
[강금실] ‘빛의 전사’ 강금실 영입에 가려진 것 서태영 2006/04/06/
[강금실] ‘강금실 대항마’ 오세훈, 영입할까? 말까? CBS노컷뉴스 2006/04/06/
[강금실] 강금실, 출마선언 하자마자 방송출연 논란 취재부 2006/04/05/
[강금실] '강풍 몰이' 강금실, 서울시장 출마 선언 CBS노컷뉴스 2006/04/05/
[강금실] 차라리 강금실이 열린우리당 공천하라 서태영 2006/03/21/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