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9.03.22 [03:01]
환경·교육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환경·교육 >
교사에 대한 불신,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우리 고등학생들은 교사를 믿을수 있는가?
 
이계덕
얼마전 강의석(18.前 대광고등학교 학생회장)군이 종교자유를 외쳤다는 이유만으로 퇴학을 당했다.또한 인천외고에서는 교사파면으로 학내 분규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바로 교사.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이라는 그룹에 가입되어있는 교사집단이 "학생의 구원자"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고등학생 운동 단체인 민주중고등학생연합과 전국 고등학생 대표자 협의회등도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의 방향의 동조하고 있다.그러나 나는 여기에 의문이 든다.교사들이 정말 "학생"을 위해서 교육운동을 하고 있는가?교육운동을 하고 있는 우리 고등학생들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을 계속해서 믿을수 있는가?
 
문화일보에 따르면 "고교생 10명 중 6명이상이 학교에서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의 인권을 가장 침해하고 있는 주체는 교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이 말은 학생들이 인권침해를 경험하고 있는 대상이 재단과 학교가 아니라 교사들이라는 말이 된다.
 
또 지난 2003년 전국 사회교사 모임등이 "청소년들을 위한다"는 의미로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http://www.youthassembly.or.kr/)를 추진하였다.이 과정에서 "두발자유"를 외쳐서 화제가 된 청소년 포털 사이트 아이두(http://idoo.net)의 웹마스터인 이준행 군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권고를 청소년의 힘으로 이룬 대전의 청소년 활동가 박호언 군등을 비롯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설치가 "3개월동안 추진되는 의회가 청소년을 위한다기 보다는 단체알리기로 청소년의회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이러한 의혹들은 온라인 유세로 제한한다고 했던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선거가 유세를 한번도 한적 없던 후보들이 다수의 표를 얻고 의원이 되면서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선거의 불 공정성"으로 더욱 떨쳐버리기 힘들게 되었으며 오히려 "교사는 학생을 이용한다"라는 교사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2004년 4월 1일에는 수원팔달공고에 한 교사가 여고생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교실안에서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폭력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며 많은 청소년들이 분노하기도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은 "학생,교사,학부모" 교육의 주체들이 교육을 말해야 한다고 한다.그러나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 소속 교사들 조차도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학생들의 볼 권리,들을 권리,말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다.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을 비롯한 많은 교사들을 과연 믿을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기사입력: 2004/07/20 [14:51]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교육개혁] 조희연 교육감 모델 한현민, 패션쇼 출판기념회 김철관 2018/03/01/
[교육개혁] "사학 비리행위, 국가에 대한 반역적 범죄행위" 김철관 2017/06/23/
[교육개혁] 민주당 전재수 의원 '블루리스트 방지법' 발의 이준희 2017/02/17/
[교육개혁] "경찰력 동원 안했다"…이화여대 거짓 해명 논란 조성진 2016/08/01/
[교육개혁] "왜 머슴이 주인에게 개돼지라고 할까?" 권형철 2016/07/15/
[교육개혁] "서울대 교수들, '선구자' 아닌 '추종자'…노벨상 못낼 것" 김구연 2016/03/10/
[교육개혁] 수능을 마친 젊은 벗들에게 류상태 2015/11/12/
[교육개혁] 서울시교육청 "충암중·고, 쌀은 '슬쩍'·식용유 '재사용'" 장성주 2015/10/08/
[교육개혁] "고려대 당국은 수년간의 고통을 배상하라" 취재부 2015/07/09/
[교육개혁] 진보 교육으로 아픈 교육을 치유하다 신기주 2015/03/26/
[교육개혁] 수능 창시자 "수능이 이렇게 망가질 줄이야…" 박재홍 2014/11/25/
[교육개혁] 이재용 아들, '부정입학 의혹' 영훈중 자퇴 임진수 2013/05/30/
[교육개혁] 국제중학교 논란과 중등교육 정상화 이윤미 2013/04/26/
[교육개혁] 국제중 이대로 둘 수 없다 김영호 2013/04/01/
[교육개혁] “문용린 교육감, 학생인권위 책무이행 사실상 거부" 이영일 2013/03/03/
[교육개혁] 학생인권조례 손본다는 문용린 교육감, 의도적 불참 이영일 2013/01/25/
[교육개혁] 선관위, 문용린 후보 지지한 서경석 목사 검찰 수사의뢰 김철관 2012/12/18/
[교육개혁] 여성계와 장애인단체가 지지하는 교육감은? 김철관 2012/12/14/
[교육개혁] "양극화 주범 교육, 지성교육으로 해결" 김철관 2012/11/09/
[교육개혁] '줄줄이 기각'…곽노현, 유죄판결 나온 진짜 이유는? 박종관 2012/09/27/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