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안언론의 원조 <대자보>는 네티즌과 함께 우리 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추진하는 순수 독립언론을 지향합니다.

 

우리 사회의 진보와 개혁, 그리고 보다 밝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활동하실 분을 환영합니다.

 

대자보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기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송고된 기사는 편집국의 검토를 거쳐 메인 기사로 채택합니다. 아직은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성의를 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보람은 함께 하겠습니다.

 

일반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대자보>가 발간하는 기사 및 각종 소식, 공연, 그리고 <대자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 기입은 본인 확인일 뿐, 일체의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앞으로 주민등록번호없이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회원약관]

 

다음의 기자회원 약관은 대자보의 기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꼼꼼히 살펴보시고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자보 기자회원은 특정정당, 종정종교 등 자신의 사적인 이해를 위해 기사를 작성하지 않고, 시민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작성한다.
 
-. 기자회원은 기사 제공을 위해 등록할 경우 현재의 사실과 일치하는 완전한 정보("등록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부정확할 경우에는 기자회원의 활동이 중지될 수도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조회는 실명확인을 위함이지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  대자보의 기자회원은 소정의 서비스 등록절차를 완료하시면 비밀번호와 사용자 아이디을 지정받게 됩니다. 귀하는 귀하의 책임 하에 비밀번호와 사용자 아이디의 보안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 기자회원이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한다고 판단될 때에는 기자회원 자격이 정지 될 수 있습니다.

(1) 타인(소수를 포함)에게 해를 입히려는 의도로 작성된 기사 제공.
(2) 저속 또는 음란한 데이터, 텍스트, 소프트웨어, 음악, 사진, 그래픽, 비디오 메시지 등을 기사로 게재하는 경우.
(3) 타인으로 가장해 기자회원 활동을 하는 경우.
(4) 기자회원으로 등록해 놓고 3개월 이상 기자로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5) 기타 대자보 기자회원으로서 기자회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할때.
(6) 대자보 기자회원은 온라인상에서 기자회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해야 합니다.

<대자보>는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대자보 기자회원에 참여하셔서 세상을 함께 바꾸어 나가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