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12.3내란 당시 언론 탄압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준희 회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2.3 내란에 사실상 침묵, 방기, 동조한 것이나 다름 없는 언론의 행태를 고발하고, 참된 언론의 가치를 세우는 일에 돌입한다"며 "그 일환으로 먼저 12.3 당시 언론탄압의 진상을 규명하고, 가담자를 찾아내 엄단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의 12.3 내란 행위와 이를 정당화하려는 반헌정 행위에 대해서도 그 실상을 기록하고, 언론의 참담한 역사,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하여 현세와 후대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지난 4일, 5일 대통령 경호처와 국방부, 한국정책방송원(KTV)에 대한 12.3내란 당시 언론통제 관련 정보공개 청구를 접수하였으며,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tf"에 12.3 내란 당시 대통령실 기자단과 국방부 기자단에 대한 언론통제와 탄압에 국방부 지휘체계에 따른 계엄사 등이 가담했음을 입증하는 물증을 제시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대언론-대국민 사과를 요청하는 공문과 관련 자료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준희 회장 입장문이다.
12.3내란 청산과 언론탄압 진상규명 활동을 본격화하겠습니다!
12.3 내란 청산에 언론계도 남의 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12.3 내란에 사실상 침묵, 방기, 동조한 것이나 다름 없는 언론의 행태를 고발하고,
참된 언론의 가치를 세우는 일에 돌입합니다.
그 일환으로 먼저 12.3 당시 언론탄압의 진상을 규명하고, 가담자를 찾아내 엄단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언론의 12.3 내란 행위와 이를 정당화하려는 반헌정 행위에 대해서도 그 실상을 기록하고, 언론의 참담한 역사,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하여 현세와 후대의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12.3 내란 1년을 맞이한 지금, 언론계는 그날 일부 활동했던 기자들의 모습만 부각시킬 뿐, 언론계 차원에서 12.3 내란청산과 언론통제, 탄압 행위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그 실행자들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는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언론의 독립과 언론 다양성의 표상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주도적으로 12.3 내란청산과 언론탄압 진상규명에 적극 나서고, 이를 실행합니다.
먼저 12월 2일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 제정 선언과 제1회 시상식 개최 행사가 그 시작입니다.
이어 인터넷기자협회장은 12월 4일, 5일 대통령 경호처와 국방부, 한국정책방송원(KTV)에 대한 12.3내란 당시 언론통제 관련 정보공개 청구를 접수하였으며,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tf"에 12.3 내란 당시 대통령실 기자단과 국방부 기자단에 대한 언론통제와 탄압에 국방부 지휘체계에 따른 계엄사 등이 가담했음을 입증하는 물증을 제시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대언론/대국민 사과를 요청하는 공문과 관련 자료를 접수했습니다.
협회장은 2차로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tf"에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수거대상으로서 "더탐사 일당"과 "김어준, 방송국", "가짜뉴스 양산공장"과 "여론조사 꽃" 등에 관한 진상조사와 △실제 12.4 0시 전후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딴지그룹 사옥 주차장에 진입한 특전사 9공수여단(여단장 준장 안무성(육사 53기)) 수십 명의 부대원들의 불법행위(뉴스공장 출연자 2명 출입통제 및 차단)에 관한 진상조사와 이를 실행한 안무성 여단장, 당시 부대장, 실행 부대원들에 대한 처벌, 대언론/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는 공문과 관련 자료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12.3 내란 청산과 언론탄압 진상규명 활동을 주권자 국민을 믿고 힘차게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년 12월 5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이준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