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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전 정부 밀실 대통령실 출입금지, 현 정부 복원 환영"
인터넷기자협회 입장문 통해 밝혀
 
김철관   기사입력  2025/07/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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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회장 이준희)가 24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협회 출입을 밀실에서 금지한 조치를,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자격 회복 조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인기협은 "춘추관은 지난 정부에서 자의적으로 배제된 한국인터넷기자협회를 복권시키며 여기에 포함된 매체들 중 등록 요건에 맞고, 출입등록 신청을 넣은 3개사를 오늘부터 등록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윤석열 전 정부에서 자행됐던 언론탄압의 실상과 진상이 명확히 규명되고, 그에 따른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후속 조치들이 빠르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입장문이다.

 대통령실 출입언론협회 자격 회복 조치를 환영합니다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대통령실 출입언론협회 자격 회복 조치를 적극 환영합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기자실 개방 조치로 이후 20년 넘게 청와대 및 대통령실을 공식 출입해 온 현업기자단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전 정부는 어떠한 공식적 논의도 없이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대통령실 출입언론협회의 자격을 밀실에서 박탈시켰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러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공식 성명과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통해서 이에 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진상조사와 명예회복 조치 등을 취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춘추관은 지난 정부에서 자의적으로 배제된 한국인터넷기자협회를 복권시키며 여기에 포함된 매체들 중 등록 요건에 맞고, 출입등록 신청을 넣은 3개사를 오늘부터 등록시킨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이재명 대통령실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서 환영합니다. 이를 계기로 윤석열 전 정부에서 자행됐던 언론탄압의 실상과 진상이 명확히 규명되고, 그에 따른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후속 조치들이 빠르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2025년 7월 24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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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4 [21:08]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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